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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니아의 종착지, 코카서스 3국 [High Collection]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카즈베기산에선 성삼위일체 교회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롯데관광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있는 코카서스 산맥. 이곳은 동유럽과 서아시아를 구분하는 경계로 여겨

중앙일보

2024.05.17 05:00
[issue&] 호수와 숲의 풍경이 우리집으로 들어오다

이포리브빌리지 이포CC 골프장 내 자연을 담은 명품 빌리지 10채를 지을 수 있는 단지조성 공사가 완료됐다. [사진 이포CC] 경기 여주시에 소재한 이포CC 골프장 내 청정호

중앙일보

2021.11.26 00:05
“호수 위 걷는 기분” 미리 가본 국내 최장 흔들다리

걸어서 건너는 현수교로는 국내에서 가장 긴 경기도 파주시 ‘마장호수 흔들다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마장호수 위 7~13m 상공에 세워진 다리로 길이 220m

중앙일보

2018.02.28 01:57
[르포]개장 앞둔 국내 최장 길이 파주 ‘마장호수 흔들다리’

다음달 29일 개장되는 경기도 파주시 ‘마장호수 흔들다리’. 사람이 걸어서 건널 수 있는 국내 최장 현수교로 길이 220m 규모다. 전익진 기자 사람이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중앙일보

2018.02.21 14:30
중3 국어교과서에 '서희 담판' 글 실린 정호수 대령

현역 육군 대령이 ‘협상’을 주제로 쓴 글이 중학교 교과서에 3년째 실린다. 주인공은 방위사업청의 정호수(53·육사 39기·사진) 국제방산협력과장. 무기를 수출하거나 구입하는 협상

중앙일보

2013.09.30 00:26
이다우스, 캐나다 23기 기숙학교 관리형유학 참가자 모집

캐나다 밴쿠버에서 관리형 조기유학을 선도하고 있는 이다우스가 지난 20년 간 한국, 미국 로스앤젤레스, 호주 켄베라, 캐나다 밴쿠버, 중국 북경에서 10여 개의 다양한 형태의 기숙

온라인 중앙일보

2010.05.25 11:00
버스 타고 ‘실크 로드’ 2500km

사진을 공부하는 학생 23명이 ‘실크 로드’를 열이틀 버스로 달렸다. 2007년을 사는 우리에게 ‘실크 로드’라는 문명의 통로는 과연 어떠한 의미로 재해석될 수 있을까, 고민한

중앙선데이

2007.07.28 21:36
버스 타고 ‘실크 로드’ 2500km

1. ‘명사산’. 수만 년 풍화작용을 거치며 모래가 산을 이룬 천혜의 아름다움. 명사산 매표소에서 받는 입장료는 80위안(약 1만원).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 자치구는 이제 우

중앙선데이

2007.07.28 19:54
[사진] 인제 빙어축제 인파

빙어축제가 열린 강원도 인제군 남면 소양호에는 5일 휴일을 맞아 수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 얼음판을 가득 메웠다. 이 축제는 얼음을 뚫고 빙어를 낚는 행사다. 청정호수인 소양호 일

중앙일보

2006.02.05 22:53
러 청정호수 바이칼 밑바닥은 차·배 하치장

러시아 시베리아 중심부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인 바이칼호를 조사한 결과 밑바닥에서 보드카가 실려 있는 트럭 등 1백50여대의 차량과 배가 발견됐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이

중앙일보

2003.07.24 18:09
총무처,국세청,농촌진흥청,평화은행,한덕생명

◇총무처〈국장급파견〉^국방대학원 權五龍^중앙공무원교육원 金浩吉.黃寅秀 ◇국세청〈서기관전보〉^국세청 국제조세2과장 吳大植^대구지방국세청 징세조사국장 李鉉雨〈세무서장〉^남산 柳秀一^시

중앙일보

1995.01.06 00:00
속초시 명물인 청초호 되살리기 위한 시민환경모임 창립

속초시의 명물인 청초호를 되살리기 위한 시민환경모임이 29일창립됐다. 속초 온정국교 金용근교사등 8명의 운영위원과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청초호 되살리기 시민모임은 29일 오후

중앙일보

1994.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