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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호수와 숲의 풍경이 우리집으로 들어오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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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이포리브빌리지

 이포CC 골프장 내 자연을 담은 명품 빌리지 10채를 지을 수 있는 단지조성 공사가 완료됐다. [사진 이포CC]

이포CC 골프장 내 자연을 담은 명품 빌리지 10채를 지을 수 있는 단지조성 공사가 완료됐다. [사진 이포CC]

경기 여주시에 소재한 이포CC 골프장 내 청정호수인 금사호 주변에 10채의 명품 빌리지를 지을 수 있는 단지 조성 공사가 완료됐다.

이포CC는 제2영동고속도로 이포IC와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여주IC에서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다.

이포리브빌리지는 2020년과 2021년 한국 건축문화대상 대상을 받은 임재용 건축가의 ‘자연을 담은 집’의 콘셉트로 단지를 설계했다. 홍익대 건축공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인 홍재승 건축가가 ‘힐링’의 주제로 전원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골프장 정문 입구와 단지 입구는 차단기 설치로 외부인이 쉽게 출입할 수 없으며, 단지 안에는 CCTV 설치로 보안을 강화했다 이포리브 빌리지는 골프장 클럽하우스 맞은편에 위치해 도보로 이동 가능해 레스토랑과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호수와 맞닿은 기존 지형 그대로 설계한 레이크스테이(5채), 단지 상부에 위치한 다양한 평면 다양한 배려의 포레스테이(5채) 등 4가지 모델로 준비했다. 문의 ipoliv.kr, 031-880-9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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