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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관에 「시원한 산소」를 우리 나라서 첫 「공급작전」
『거참, 시원한걸.』-시원한 청량음료를 마시는 기분으로 산소「마스크」를 입에 대고 숨을 크게 들이쉰다. 신선한 산소가 폐부 깊숙이 스며들자 오염대기에 시달린 교통 경찰관은 금새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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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되는 중증…귓병|제10회 「귀의 날」에 본 질병과 치료
9월9일은 열 번째 맞는 「귀의 날」이다. 이날을 맞아 대한이비인후과학회(회장 김기령 박사) 는 귓병에 대한 일반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계몽사업을 벌이는 한편 이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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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병 중세와 치료|귀의 날을 맞아
9윌9일은 제9회귀의 날. 일반인들이 소홀히 여기기 쉬운 귓병에 대한 인식과 관심도를 높이고자 62년도부터 실시해온 귀의 날을 맞아 대한 이비인후과 학회 회장인 김기령 박사 (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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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인간은 위협받고 있다|생태학상으로 본 한국의 실태와 해결방안
닉슨 대통령은 연두교서에서 대기오염 등의 환경문제 해결에 역점을 두겠다고 다짐했고 의회는 도시환경 정화를 위한 8억달러의 예산을 통과시켰다. 지금 세계는 인간이 더럽혀 놓은 오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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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직업병|홍종채(노동청 산업안전 과장)
우리는 바야흐로 「공업화시대」에 살고있다. 세계 각국이 앞을 다투어 공업화를 촉진하고 있는데 발맞추어 우리나라도 여러 공장을 세우고 또 새로운 작업공정을 도입하고 있다. 그런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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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창 귀의 위생|다른 병에 가장 민감
9일은 제5회 귀의 날. 귀와 귓병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하자는 뜻에서 마련한 날이다. 귀는 심히 복잡하게 생겼고 또한 신체의 창구라고 할 만큼 몸에 생긴 다른 병에 민감한 기관이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