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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움직일수록 많이 판다

    이제 막 마흔 살에 접어든 이정석 우리별텔레콤 사장은 마치 인생을 달관한 듯한 경륜이 엿보이는 젊은 사업가였다. 기술자 출신이면서 기술개발보다는 기술 마케팅에서 잔뼈가 굵은 그는

    중앙일보

    2001.01.03 09:39

  • 가이아, 마패정보, 굿모닝TV CEO로 변신

    군 시절부터 IT분야에 눈떠 공군사관학교(http://www.afa.ac.kr)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빨간 마후라’다. “빨간 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하늘의 사나이는

    중앙일보

    2000.09.25 16:25

  • ‘고문’맡아 달라기에 ‘회장’ 달라 그랬죠…

    최근 리눅스 원 회장에 취임한 전 정보통신부 장관 배순훈씨. 그는 요즘 카이스트 교수, 벤처관련 방송 진행자, 대중강연 강사 등으로 1인 4역의 분주한 새 인생을 살고 있다. "벤

    중앙일보

    2000.09.08 10:24

  • 그들이 T-밸리로 간 이유는?

    지난달 17일 세계 증시가 ''블랙먼데이'' 쇼크로 휘청 할 즈음. 일부에서는 국내 벤처들의 ''파티''가 끝났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다르게 테헤란 밸리 사람들은 의외로

    중앙일보

    2000.05.02 14:24

  • 디지털 시대 신흥 'e 귀족'

    유무선 인트라넷 전문업체인 버추얼텍의 서지현 사장(35) . 서사장은 94년 자신이 설립한 회사가 코스닥에 등록되면서 일약 백억원대의 자산가로 떠올랐다. 물론 자신이 가진 주식을

    중앙일보

    2000.03.10 09:13

  • 디지털 시대 신흥 ‘e 귀족’…자금력·정보력이 부 결정한다

    유무선 인트라넷 전문업체인 버추얼텍의 서지현 사장(35) . 서사장은 94년 자신이 설립한 회사가 코스닥에 등록되면서 일약 백억원대의 자산가로 떠올랐다. 물론 자신이 가진 주식을

    중앙일보

    2000.03.10 01:26

  • 대우서 손뗀 김우중회장…한국 경제성장 신화 '압축판'

    "세계는 지구촌이라 불릴 정도로 좁아졌지만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 있고,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도 많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라. 미래는 스스로 개척해가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중앙일보

    1999.11.02 00:00

  • 대우서 손뗀 김우중회장…한국 경제성장 신화 '압축판'

    "세계는 지구촌이라 불릴 정도로 좁아졌지만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 있고,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도 많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라. 미래는 스스로 개척해가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중앙일보

    1999.11.01 18:24

  • 문학 ◇난 아무 것도 먹고 싶지 않아(준비에브 브리작.황금가지.4천5백원)=거식증의 고통. ◇프랑스 소설 속의 여인을 찾아서(이용숙外.여성신문사.8천원)=문학속 여성상 탐구. ◇한

    중앙일보

    1997.02.18 00:00

  • 신도리코.코리아제록스

    「제일 큰 회사보다 제일 좋은 회사」. 국내 복사기업계의 선두업체로 올해 창업 35주년을 맞는 신도리코가 내세우는 기업모토다. 새해 첫날 낮12시쯤 서울 성수동 신도리코 본사에는

    중앙일보

    1995.01.13 00:00

  • 12일 퇴임 유창순 전경련회장(일요인터뷰)

    ◎“국제화시대 대기업역할 긴요”/「소유집중」 세법손실로 해결 가능/6공정부 경제계 의견 수렴 소홀 유창순회장(75)이 오는 12일 4년동안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직에서 물러난다. 그는

    중앙일보

    1993.02.07 00:00

  • (1087)제자 이호벽|약사창업(8)

    여명기의 약업은 흥망 기복의 교차였다. 어느 한 품목의 「히트」로 일약「톱 메이커」의 자리에 올라서는가 하면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되는 수가 비일비재했다. 이러한 현장은 초기 의약

    중앙일보

    1974.07.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