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판잣집 백20채 소실

    1일 하오7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 두 2동255 김수봉씨(34)의 쌀 봉투제조 작업장에서 불이나 청계천 변 무허가 판잣집 1백20동을 모두 태워 2백40가구 1천2백 여명의

    중앙일보

    1970.12.02 00:00

  • 식수난에 뒤따라 수인성 병환만연

    식수난에 뒤따라 수인성 질환이 곳곳에서 번지고 있다. 특히 수도없는 도시의 변두리나 강변지역에선 불결한 우물물을 먹고있는데도 이의 소독작업이 불완전하여 수인성질환이 번짐으로써 보건

    중앙일보

    1970.06.16 00:00

  • 판자촌 화마

    비가 없고, 바람이 많은 이상건조가 벌써 달포씩이나 계속되고있다. 경찰은 지난 11일부터 『산불비상계엄령』을 내린바 있거니와 그 다음날인 지난 일요일에는 전국에서 34건, 서울에서

    중앙일보

    1970.04.14 00:00

  • 소방로 없어 출동소방차 불구경만 하는 꼴-판자촌 화재문젯점

    청계천변 판자촌의 불은 항상 불나기 쉬운 위험성을 안고 있으며 거의 주민들의 방심에서 일어났다. 청계천변 판잣집촌 화재는 올해들어 네번째. 다락다락 인접되어 있는 판자촌의 벽은 「

    중앙일보

    1969.12.17 00:00

  • 청계천 판자촌에 큰불 129동 태우고 8명 화사

    17일 상오1시35분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4(13동12반) 청계천변 무허가 하숙집인 함경도집(주인 문용희·38) 2층 8호실에 불이나 이웃판잣집 1백29채를 불태우고 1시간30분

    중앙일보

    1969.12.17 00:00

  • 숭인판자촌에불|80채 소실

    18일 새벽 3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숭인동 203 청계천변 무허가 판자촌에서 불이나 판잣집 80채를 불태우고 1시간10분 후에 꺼졌다. 이 불로 2백20가구 1천여명의 이재민이

    중앙일보

    1969.11.18 00:00

  • 모녀등 5명 소사

    19일하오 7시45분쯤 서울동대문구신설동4 권형규씨(48)집 건넌방에서 불이나 이웃 청계천변의 신설국민학교맞은편 판자촌 80채를 태워 이재민 2백26가구 1천45명을 내고 2시간만

    중앙일보

    1968.12.20 00:00

  • 장마대비|수방 대책 수립

    서울시는 6일 다가올 장마에 대비, 청계천 변 등 수해가 예상되는 무허가건물을 이 달 말 까지 강제철거 시키는 등을 내용으로 한 금년도 수방 대책을 세웠다. 서울시가 앞서 실시한

    중앙일보

    1967.06.06 00:00

  • 얼어붙은 겨울밤 판잣집 34동 전소

    영하 16도의 한파가 몰아친 16일 밤 10시5분쯤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402 임병길(34)씨 집 넝마창고에서 일어난 불이 청계천 변에 밀집된 판자촌을 휩쓸어 임씨의 장남 택균(9

    중앙일보

    1965.1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