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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권순원씨 덕성여대 경제학과 교수 별세 外
▶권순원씨(덕성여대 경제학과 교수)별세=11일 오전 5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10-2238 ▶김덕경씨(전 철도청 보선소장)별세, 김옥진씨(사업)부친상, 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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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제처 外
◆ 법제처▶일반심판담당관실 윤길준 ◆ 국세청▶전산기획담당관실 최흥주▶대전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최영묵 ◆ 관세청▶인사조직담당관 김도열▶공정무역과장 양승권 ◆ 철도청▶법무과 강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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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건설교통부 外
◇건설교통부▶도시국장 송용찬▶육상교통국장 남인희▶기술안전국장 조용주▶도로국장 강영일▶수송정책과장 장만석▶고속철도과장 이제학▶기술정책과장 전성철▶건설환경과장 전수현▶건설안전과장 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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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사무처 外
◇국회사무처▶기획예산처 김병선▶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승재▶재정경제위원회〃 박용수 조의섭▶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공식▶의회법제과장 박기영▶의전과장 김광묵▶행정법무담당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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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교통요금 차분히 재조정을
지난 1일부터 수도권 대중교통 요금 통합거리 비례제가 실시됐지만 지나친 요금인상이라는 비난여론으로 서울시가 홍역을 치르고 있다. 서울시는 불합리한 요금체계를 개선한다는 명목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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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여성부 外
◇여성부▶여성정책국장 윤영숙 ◇철도청▶부산지역본부장 장사경▶재무관리과장 조연휘▶홍보담당관 신승호 ◇한국산업인력공단 ▶호남지역본부장 고제룡▶부산지역본부 능력개발지원국장 송시열▶부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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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예산운영담당관 김영겸▶총괄조정담당관 박상순 ◇중앙인사위원회▶성과기획과장 박준하 ◇통계청▶국가전문행정연수원 이춘석 ◇관세청▶공정무역과장 제영광▶심사환급과장 차두삼▶마약조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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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선 열차 운행 중단
▶ 제6호 태풍 '디앤무'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 포구에서 20일 집채만한 파도가 마을을 덮칠 듯이 밀어닥치고 있다. [연합] 제6호 태풍 디앤무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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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행정자치부▶서울시소방방재본부장 박창순▶제주도소방방재본부장 강희남▶경남도 신열우▶서울시 권혁민▶소방행정과 유해운▶방호과 최덕기 ◇해양수산부▶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 전임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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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경비국장 최광식▶부산지방경찰청장 김옥전▶부산 연산경찰서장 송수태 ◇철도청▶경영관리실장 김선호▶전략기획실장 민영광▶참여혁신실장 김해수▶물류사업본부장 유재영▶철도인력개발원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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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규 칼럼] 철길이 살 길이다
드디어 고속철도 시대가 열렸다.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이 된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생활범위가 달라질 것이고 알게 모르게 여러 면에 변화를 불러올 게 틀림없다. 이웃 일본도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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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관광객 맞이 분주
1일 고속철도 및 고속전철의 개통에 따라 호남권 주요 도시들도 역 주변을 중심으로 벌써 활기를 띠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관광업계는 인구 유입 및 관광객 유치의 호기로 판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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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外
◇보건복지부▶의료급여 안소영▶복지지원 안정인▶노인복지정책 전만복▶장애인정책 박경호▶암관리 유근혁▶연금정책 박찬형▶국립소록도병원 서무 양종탁▶국립재활원 서무 오동한 ◇철도청▶가야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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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金廷周 전 한국전화번호부공사 사장 별세 外
▶金廷周씨(전 한국전화번호부공사 사장)별세, 金秦安(전 기아자동차 이사).秦衡(사업).秦赫(솔로몬애셋 상무).秦根씨(사업)부친상, 任成模(충북대 교수).金炳觀씨(삼정이어시스템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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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00km 고속철 시대] "장거리 때 이용" 83%
우리 국민 대다수가 '고속철도 시대'의 개막을 기다리고 있으나 요금에는 다소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일보 여론조사팀이 지난해 12월 22, 23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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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시대… 서비스 뒷걸음
오는 주말 형제 계 모임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주 두차례나 동대구역을 찾았던 김모(46.대구시 달서구 장기동)씨는 "헛걸음만 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서울.부산 등지에 사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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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환경부 外
◇환경부▶환경기술과장 김학주▶수질정책과장 백규석 ◇국세청▶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이전환▶안산세무서장 조준익▶평택세무서장 이봉렬▶수영세무서장 남대현▶마산세무서장 이재후▶중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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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수십미터 강풍 남부 쑥대밭
한가위 연휴에 한반도를 덮친 태풍 '매미'는 기상 관측 사상 최고의 강풍과 함께 집중호우를 퍼부어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큰 피해를 줬다. 특히 오랜만에 고향집을 찾은 가족들이 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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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명 사망·실종…140만가구 정전
[태풍 '매미' 36신] 태풍 할퀸 부산항 '컨'부두 전쟁터 방불 "완전히 일본 고베항 꼴 났습니다" 태풍 매미가 할퀴고 간 13일 오전 부산항 신감만부두와 허치슨부두(자성대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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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빨리가는 길] 서울→부산 10시간 각오해야
올 추석에는 3천9백40여만명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은 10일, 귀경길은 12일에 각각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귀성차량은 지난해보다 9.4%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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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건강보험료 '들쭉날쭉'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정책을 총괄하는 보건복지부를 비롯, 국방부 정보통신부 철도청 등 368개 공공기관에 대해 보험료 납부액을 산출하지 않고 각 기관에서 사전통보해온 '희망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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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법정대결 '후폭풍'
정부와 철도노조가 지난 6월 28일부터 5일간 진행된 철도 파업의 책임을 둘러싸고 법정에서 다시 맞붙게 됐다. 정부가 철도노조를 상대로 파업기간 중 97억여원의 피해를 보았다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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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자부 外
◇행정자치부▶소방국장 남상호 ◇건설교통부▶참여담당관 김진숙▶해외건설.협력담당관 임주빈▶건설지원담당관 정삼정▶업무혁신담당관 조춘순▶수송정책과장 김희국▶물류기획과장 민병권▶물류산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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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 집단행동에 엄정대응키로
정부는 파업을 주도한 철도청 노조 간부들에게 형사책임을 묻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최종찬(崔鍾璨) 건설교통부 장관은 1일 노무현(盧武鉉)대통령 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