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근로자의 날

    「기아임금의 축출」 「산별 조직의 강화」 및 「노사관계 근대화로 경제발전 촉진」 등「슬로건」을 내걸고 맞은 제8회 「근로자의 날」기념식이 16개 산별 노조가입 전국 30만 근로자중

    중앙일보

    1966.03.10 00:00

  • 국립대 불하 않기로

    공화당은 16일 지방 국립 대학을 불하하지 않기로 하는 한편 부족한 국민학교 교실 증축을 위해 27억원을 올해 추경 예산에 신규로 반영시켜 연내에 7천여개의 교실을 증축하기로 했다

    중앙일보

    1966.02.17 00:00

  • 지준율 인상과 금리 현실화 조치의 반성

    지난 13일 밤의 금통운위는 지준율의 대폭인상에 관한 정부의 긴급 동의를 원안대로 채택했다. 인상키로 결정된 지준율(괄호 안은 현행)은 장기저축성예금 15%(10%), 단기 저축성

    중앙일보

    1966.01.15 00:00

  • 지방국립대학의 불하설

    작보에 의하면 문교부는 의무교육재정을 마련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내73년도까지의 7년간에 서울대학교를 제외한 8개 지방국립대학을 민간에게 불하, 이를 사립화 할 방안을 검토 중에

    중앙일보

    1966.01.14 00:00

  • 단일 호봉 제 반대

    전국 중-고 교장 3백여 명은 7일 문교부가 올해부터 실시키로 한 단일 봉급 제가 이론적 근거가 모호하다는 이유로 이를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 문교부 등 관계기관에 보내기로 했다

    중앙일보

    1966.01.07 00:00

  • 국민교 TV수업 런던 교육감 약속

    「런던」의 국민학교 아동들은 폐회선의 학교 「텔리비젼」으로 수업을 받게될 것이라고 한다. 세계최대의 폐회선 교육「텔리비젼」방송을 채택하게 될 「런던」교육위원회의 「제임즈·영」교육감

    중앙일보

    1965.12.14 00:00

  • 대학정원 감축정책과 선행돼야 할 사회적 수요량 측정

    정부는 현재의 대학정원을 점차적으로 줄일 계획아래 우선 신학년도에 약 2천명의 초급대학정원을 감축하고 4년제대학의 정원을 학과별로 재조정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당국의 이와같

    중앙일보

    1965.12.09 00:00

  • 정부와 학교 당국의 아쉬운 이성 회복

    지난여름의 소위 「한·일 협정 비준 파동」이래 정부 대 학원, 학교 당국자 대 학생 사이에 빚어지고 있는 불신과 대립의 풍조는 아직도 그 여진이 남아 있는 것 같다. 국회에서 여·

    중앙일보

    1965.11.25 00:00

  • 고독한 선택 [아이크] 회고록 제3부(끝)

    "오늘부터 사흘 후 반세기에 걸친 국가에 대한 봉사에 끝을 맺으면서 나는 대통령직을 후임자에게 인계합니다. 오늘 저녁 나는 이별의 말과 함께 여러분과 더불어 새 대통령에게 신의 가

    중앙일보

    1965.11.18 00:00

  • 이 핑계 저 핑계로 한달

    국회가 "한·일 협정 비준동의안 심의과정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 관련, 구속·제적·해임된 교수·학생들에게 본연의 자세로 돌아갈 기회를 주기 위해 최대한 석방·복교·복직할 것을 건

    중앙일보

    1965.11.17 00:00

  • 지방자치실시에 성의를 보여라

    앞서 민중당 소속 국회의원 20명은 지방자치제부활문제와 관련해 박대통령에게 공개질문서를 제출, 정부에서 ①지방의회를 구성할 생각인가 ②구성한다면 시기는 언제인가 ③구성치 않겠다면

    중앙일보

    1965.11.06 00:00

  • [단일 호봉제 실시요구]|퇴직교원 늘고있다

    대한교련은 4일 상오 서울고등학교 강당에서 제23회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현행 봉급과 수당으로는 국민교육의 정상화를 기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교원의 퇴직현상이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

    중앙일보

    1965.11.04 00:00

  • 업자들 매수공세

    문교부는 3일 일부 출판업자들이 검인정을 완전히 끝내지 않은 중학 검인정교과서의 채택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 적발되는 대로 해당교과서의 검인정 신청을 받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중앙일보

    1965.11.03 00:00

  • 꼬마와 연고자들만이…

    11.9 보선에 입후보한 민중당 공천후보들은 유권자의 무관심 때문에 제1야당의 이점도 활용치 못하게 되자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저마다 색다른 당부. 서울시내 후보자들의 찬조강연요청은

    중앙일보

    1965.10.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