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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채식을 위한 Tip
마음먹었다면 돌아보지 마라 고기를 끊을 땐 단번에 하라 채식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한꺼번에 고기를 딱 끊는 것이 좋다고 채식주의자들은 말한다. 어중간하게 채식을 하게 되면 음식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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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채식 식당·쇼핑몰
외식하기 힘든 채식주의자들이 갈 만한 식당이 곳곳에 생겨나고, 채식 메뉴가 있는 일반 음식점도 늘어나고 있다. 콩고기·밀고기 같은 대용 식품을 살 수 있는 쇼핑몰도 인기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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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이참에 콩고기로 바꿔볼까
조류 인플루엔자(AI)와 미국산 쇠고기 안전 문제가 뉴스를 휩쓸고 있다. 소 사육 환경이 집중 조명되면서 ‘동물의 생명 존중’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기회에 채식에 도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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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채식 식당·쇼핑몰
외식하기 힘든 채식주의자들이 갈 만한 식당이 곳곳에 생겨나고, 채식 메뉴가 있는 일반 음식점도 늘어나고 있다. 콩고기·밀고기 같은 대용 식품을 살 수 있는 쇼핑몰도 인기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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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채식을 위한 Tip
마음먹었다면 돌아보지 마라 고기를 끊을 땐 단번에 하라 채식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한꺼번에 고기를 딱 끊는 것이 좋다고 채식주의자들은 말한다. 어중간하게 채식을 하게 되면 음식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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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야채 오케스트라’ 화제
‘음악이 사랑의 음식이라면, 계속 연주하라’(셰익스피어) 음악은 종종 맛있는 음식에 비유하기도 한다. 로시니 등 음악가 중에는 유난히 미식가들이 많다. 그렇다면 음식 재료로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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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프리건족' 늘었다
'소비를 최대한 억제하며 꼭 필요한 건 물물교환을 통해 해결한다'.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물질 만능주의에서 탈피한 삶을 지향하는 프리건(freegan)이 늘고 있다고 11일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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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6000가지의 막내, 렌틸 콩의 힘
초등학교 대신 국민학교라는 말이 더 익숙한 세대인 나의 어린 시절 외식 1순위는 갈비집이었다. 그리고 아주 가끔 경양식집에서 스테이크나 피자를 먹었다. 요즘은 어디 그런가?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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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에서 하는 서로 다른 식사
육류 안먹는 채식주의자와 생선 눈까지 먹는 미식가의 멋진 결합 2년 전 켄과 함께 결혼식을 준비할 때의 일이다. 우리는 피로연 메뉴를 놓고 어떤 까다로운 신혼부부보다 더 고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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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쉼] 까다롭게 고른 송년회 명소 100곳 모임 성격 맞춰 찜하세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송년 모임 하기 좋은 음식점 좀 추천해달라"는 주문을 많이 받습니다. 일단 모임의 성격을 들어보고 기본적인 요구 사항을 물어봅니다. 가족 모임이든 동창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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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식 한 상 받아보실래요?
탈리는 밥상, 혹은 정식이란 뜻이다. 한식이라면 한정식을 지칭한다. 그리고 인도에서는 인도의 정식이 된다. 그리고 그 인도의 정식 맛을 보여 주겠다는 곳이 바로 분당 서현역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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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참치 맛도 좋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등장하고 있는 요즘이다. 웰빙 음식도 그 중 하나. 최근 들어 유기농 채소를 이용한 식단으로 전환하고 있는 가정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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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한국인의 혀에 착착 감기는 와인은 …
지난달 13~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코리아 와인 챌린지 2006'행사가 열렸다. 와인 전문지 월간 '와인 리뷰(Wine Review)'가 개최한 국제행사로, 전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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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맛] 겨우내 쌓은 내공 영양 덩어리 봄나물
봄나물의 매력은 무엇보다 영양분이다. 대부분 비타민C가 풍부해 겨우내 비타민을 알아서 보충해 준다. 칼슘.철분 등 무기질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몸에 활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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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가 군침 삼키고 고이즈미가 반했다! … 왕의 떡
2002년 2월 20일 서울을 방문한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의 청와대 환영 만찬장. 한식 풀코스 마무리로 후식이 올라올 차례다. 정갈하고 넉넉한 상차림에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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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부시가 군침 삼키고 고이즈미가 반했다! … 왕의 떡
2002년 2월 20일 서울을 방문한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의 청와대 환영 만찬장. 한식 풀코스 마무리로 후식이 올라올 차례다. 정갈하고 넉넉한 상차림에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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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웰빙식탁에 오르시다
지난해 우리 국민은 한 사람당 라면을 평균 80개 정도 먹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가 발달하면 싸구려 인스턴트 음식이나 정크푸드는 외면당하는 일이 흔하지만 라면만은 예외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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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웰빙식탁에 오르시다
지난해 우리 국민은 한 사람당 라면을 평균 80개 정도 먹은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가 발달하면 싸구려 인스턴트 음식이나 정크푸드는 외면당하는 일이 흔하지만 라면만은 예외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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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청년' 오키나와인들은 뭘 먹나
오키나와 북부의 유명한 장수촌인 오기미 마을 기념비엔 "70인 당신은 아직 어린 아이에 불과하다. 80이면 청년이다. 90세에 조상이 당신을 초청하면 100세까지 기다리라고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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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건강] '80청년' 오키나와인들은 뭘 먹나
현지 전문가 2인의 '내가 본 그들' 오키나와 북부의 유명한 장수촌인 오기미 마을 기념비엔 "70인 당신은 아직 어린 아이에 불과하다. 80이면 청년이다. 90세에 조상이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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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In&Out 맛] 구름 위의 만찬 기내식
"올 여름엔 기내식 맛 좀 보려나." 휴가 계획을 세우며 달력을 넘기다 보니 슬슬 기내식 생각이 난다. '구름 위의 만찬'이라 불리는 기내식은 항공여행의 감초. 여행에 대한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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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밥상
'소박한 밥상', 즉 조식(粗食)은 현진건의 '빈처'에 나오는 '왕후의 밥, 걸인의 찬'이다. 정성만 있으면 돈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서민의 밥상이다. 동시에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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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소박한 밥상
'소박한 밥상', 즉 조식(粗食)은 현진건의 '빈처'에 나오는 '왕후의 밥, 걸인의 찬'이다. 정성만 있으면 돈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서민의 밥상이다. 동시에 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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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책] 안전한 식당 77 (서울&근교 편) 外
*** 안전한 식당 77 (서울&근교 편) 김미경.조은주.홍미용 공저, 은행나무, 9800원 주부 경력 10년 이상의 아줌마 셋이 의기투합, '내 남편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