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비단보다 고운 대나무 상자 '채상'에 기쁨과 복을 담다

    비단보다 고운 대나무 상자 '채상'에 기쁨과 복을 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 서신정 선생. “예부터 귀한 것들을 담아 보관하고 선물할 때 썼죠.” 전남 담양 죽녹원 자락에 아담하게 들어선 채상장전수관.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중앙일보

    2019.09.10 05:01

  • [부고] 서한규 명예보유자 外

    [부고] 서한규 명예보유자 外

    무형문화재 ‘채상장’서한규 명예보유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의 서한규(사진) 명예보유자가 22일 별세했다. 87세. 채상장은 대나무 껍질을 색색으로 물 들여 기하학적

    중앙일보

    2017.03.23 01:14

  • 대나무로 만드는 무형문화재 채상장의 달인 서한규 명예보유자 별세…향년 88세

    대나무로 만드는 무형문화재 채상장의 달인 서한규 명예보유자 별세…향년 88세

      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 서한규 명예보유자의 작업 모습 [중앙포토]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의 서한규 명예보유자가 지병으로 22일 오전 8시 별세했다고 22일

    중앙일보

    2017.03.22 21:51

  • '우리것'이 진화하고 있다 - 住

    '우리것'이 진화하고 있다 - 住

    이종근 (아포스튜디오) 관련기사 우리것이 진화하고 있다 - 食 우리것이 진화하고 있다 - 衣 2000년대 들어 북촌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조금씩 불붙기 시작한 한옥에 대한 관심이

    중앙선데이

    2008.02.03 01:08

  • 사회·교양

    MBC-TV 『우리 시대의 명인』(22일 밤11시)=「댓살로 엮은 예술혼-채상장 서한규」. 서한규 씨(61)는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태어나 평생을 대나무와 함께 살아온 죽물제작의

    중앙일보

    1991.08.22 00:00

  • 죽세공의 대가 서한규씨

    ○…MBC-TV 『우리 시대의 명인』은 평생을 죽세공예에 종사해 온 중요무형문화재 서한규씨(61)를 22일 오후 11시에 소개한다. 「댓살로 엮은 예술혼, 채상장 서한규」라는 부제

    중앙일보

    1991.08.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