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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보다 고운 대나무 상자 '채상'에 기쁨과 복을 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 서신정 선생. “예부터 귀한 것들을 담아 보관하고 선물할 때 썼죠.” 전남 담양 죽녹원 자락에 아담하게 들어선 채상장전수관.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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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서한규 명예보유자 外
무형문화재 ‘채상장’서한규 명예보유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의 서한규(사진) 명예보유자가 22일 별세했다. 87세. 채상장은 대나무 껍질을 색색으로 물 들여 기하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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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로 만드는 무형문화재 채상장의 달인 서한규 명예보유자 별세…향년 88세
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 서한규 명예보유자의 작업 모습 [중앙포토]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의 서한규 명예보유자가 지병으로 22일 오전 8시 별세했다고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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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것'이 진화하고 있다 - 住
이종근 (아포스튜디오) 관련기사 우리것이 진화하고 있다 - 食 우리것이 진화하고 있다 - 衣 2000년대 들어 북촌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조금씩 불붙기 시작한 한옥에 대한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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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MBC-TV 『우리 시대의 명인』(22일 밤11시)=「댓살로 엮은 예술혼-채상장 서한규」. 서한규 씨(61)는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태어나 평생을 대나무와 함께 살아온 죽물제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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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세공의 대가 서한규씨
○…MBC-TV 『우리 시대의 명인』은 평생을 죽세공예에 종사해 온 중요무형문화재 서한규씨(61)를 22일 오후 11시에 소개한다. 「댓살로 엮은 예술혼, 채상장 서한규」라는 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