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틀에 신환 33명 창녕군 내

    【창녕=임시취재반】경남 창녕일대에 번지고 있는 「콜레라」는 13일과 14일 이틀동안 33명이 발생, 14일 하오 1시 현재 또 2명이 숨졌다. 이로써 모두 1백 26명이 발병, 9

    중앙일보

    1970.08.14 00:00

  • 장티푸스로 판명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집단괴질을 조사중인 서울시 보건당국은 12일밤 64명의 환자를 중부시립병원으로 옮겨 혈청검사를 하는 한편 1백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채변검사를 실시, 이중 2

    중앙일보

    1969.09.13 00:00

  • 외항선 닷새대기

    【부산】 부산시 방역본부는3일 부산항에 입항하는 외항선은 외항밖에서 5일간 억류토록했다. 또 방역본부는 국내의 「콜레라」 오염 지구인 군산시와 옥구 지방에서 부산시내로 들어오는 사

    중앙일보

    1969.09.03 00:00

  • 콜레라상륙?|전북·충남서 10명이사망

    「콜레라」가 우리나라에 상륙,충남과 전북일대 곳곳에서 환자가 발생,생명을 잃고 있다. 보사부는 전북옥구군 미면신풍리와 군산시해망동, 그리고 고창군 및 충남서천군 마서면 한성리에서

    중앙일보

    1969.09.03 00:00

  • 「버마」·월남 등지서의 출국자|10일전에 채변검사

    WHO는 23일「버마」·인도「인도네시아」·동「파키스탄」「필리핀」·월남등 6개국에서 출국하는 자는 출국 10일전에 채변검사를 실시, 각종「콜레라」등 각종 열대성 전염병에 대한 반응이

    중앙일보

    1967.02.23 00:00

  • 시흥동 난민 9백38명이 음성장티푸스 환자

    시흥동 난민촌 1만4천여명의 채변검사결과 26일 상오 9백38명이 음성「장티푸스」환자임이 밝혀졌다. 서울시 방역당국은 계속 이 일대를 「장티푸스」오염지구로 설정, 방역 및 예방사업

    중앙일보

    1966.12.26 00:00

  • 하룻밤새 38명 신환

    서울 영등포구 시흥동의 난민촌 집단 장「티푸스」환자가 하룻밤사이에 38명이나 늘어 20일 상오 모두1백3명의 환자가 생겼다. 이날 발생 환자 중에는 시흥동 24통1반에 사는 강대현

    중앙일보

    1966.1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