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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갑부에 아마존 제프 베저스, 빌게이츠 제치고 1위
아마존 CEO 제프 베저스. [중앙포토] 유통산업과 클라우드 사업 등으로 ‘온라인 유통공룡’ 이라 불리는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저스(53)가 만년 세계 최고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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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세계 최고 부자의 점심 식사
안혜리라이프스타일 데스크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를 제치고 이달 초 포브스의 세계 부호 순위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스페인 인디텍스 그룹 창업주 아만시오 오르테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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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억 달러
빌 게이츠의 자산 규모. 원화로는 약 92조7375억 원이다. 포브스가 발표한 ‘2016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게이츠는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패션 브랜드 자라의 창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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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대 부호 많은 도시 베이징 1위
중국 베이징이 미국 뉴욕을 제치고 자산 규모 10억 달러(약 1조2345억원)가 넘는 전 세계 수퍼리치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로 조사됐다.중국판 포브스인 후룬(胡潤)리포트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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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치 가장 많은 도시…3위 모스크바, 2위 뉴욕, 1위는?
중국 최대 부호에 오른 완다그룹의 왕젠린 회장(왼쪽)과 알리바바 창업주 마윈(오른쪽 위), 와하하 그룹 회장 쭝칭허우(오른쪽 가운데), 텅쉰 창업자 마화텅.자산 규모 1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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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먼데이에 세계 5대갑부 10조원 손실
세계 5대 부호도 중국발 블랙먼데이의 충격을 피하지 못했다.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마존 창업주인 제프 베저스와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셔웨이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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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오너, 명동 엠플라자 빌딩 산다
세계 2위 부호인 아만시오 오르테가(79·사진) 스페인 인디텍스그룹 창업주가 서울 명동 한복판의 빌딩을 사들인다. 옛 제일백화점 자리의 복합상가 엠플라자 빌딩으로 예상 입찰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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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출시하고 하위 브랜드 만들고 … 빠르게 변신하는 패스트 패션, 자라·유니클로
SPA(기획·생산자가 유통·판매까지하는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자라·유니클로는 세계 중저가 의류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두 업체의 등장 이후 옷은 시간·상황·장소에 맞춰 빨리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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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창업자 오르테가 버핏 제치고 3대 갑부에
패스트패션 브랜드 자라를 만든 스페인 의류기업 인디텍스의 아만시오 오르테가(75·사진) 회장이 세계적 투자가 워런 버핏을 제치고 세계 3위의 갑부 자리에 올랐다. 6일 블룸버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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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창업주 오르테가 은퇴
세계적인 패스트패션(제조·유통 일괄 의류) 브랜드 ‘자라(ZARA)’를 일궈낸 인디텍스 그룹의 창업주 아만시오 오르테가(75·사진) 회장이 현업에서 물러났다. 재산이 310억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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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세계 최고 부자’ 자리 내줬다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엘루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를 제치고 올해 세계 최고 갑부 자리에 올랐다. 10일 미국 경제전문지(誌) 포브스가 발표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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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21은 ‘자수성가’ 한인 기업
글로벌 패스트패션 업계의 양대 산맥은 ‘자라’와 ‘H&M’이다. 외형면에선 H&M이 절대적 우세다. 2009회계연도(2008년 12월~2009년 11월) 매출액은 1187억 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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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버핏 제치고 최고갑부 1위 복귀
세계 금융위기가 세계 최고 부자들의 순위를 바꿔 놓았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 발표한 '2009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10억 달러 이상 자산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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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Story] 세계 누비는 스페인 패션의류 … ‘자라’의 비밀을 엿보다
자라의 2008년 신상품. 스페인 가격이 140유로(20만원대 초반) 정도.16일 스페인 북서부의 작은 도시 아르텍소의 인디텍스 본사. 세계 최대 패스트 패션 브랜드인 자라를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