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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족'을 위한 비디오 · 만화 정보

    ▶ 비디오 정보 ▶ 만화 정보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아니지만 때이른 무더위로 종종 밤잠을 설치기도 하고, 그렇다고 바다로 산으로 휴가를 떠나기는 이른데..... 여기 시원한 파도를

    중앙일보

    2000.06.23 11:36

  • [작가의 방] 소설가 황석영씨

    작가 황석영(57)씨가 정착한 동네는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 부근이다. 서울서 가자면 서해고속도로를 타고가다 아산호와 삽교호를 건너고 다시 시골길을 한참 달려야하는 오지다. 수덕사로

    중앙일보

    2000.05.30 00:00

  • 제주대 강민수교수 '제주말 (馬) 연구' 출판

    "동물도 자원입니다. 제주에는 조랑말만한 자원이 없어요 - ." 제주대 동물과학연구소장 강민수 (康珉秀.47) 교수의 연구실은 산더미같은 자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책.메모.논

    중앙일보

    1998.11.27 00:00

  • 진돗개가 진짜 명견

    97세계명견대전이 서울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서 26일까지 열리고 있다. 진돗개가 주인의 명령에 따라 푯말을 물어 옮기고 있다. 최승식 기자

    중앙일보

    1997.10.23 00:00

  • 삽살개 土種 논-尹信根회장,서양개 개량종 천연기념물 재고

    천연기념물 368호 삽살개가 진짜 토종인지 여부에 대한 논쟁이 일고 있다. 한국동물보호연구회 윤신근(尹信根)회장은 최근 『삽살개가 순수토종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92년

    중앙일보

    1995.08.31 00:00

  • 진도개 사진사 외과의사 한상필 씨

    외과의사 韓相弼씨(57.서울 강동구 K의원)는 한마디로「진도개에 미친 사람」이다. 그자신 7마리의 진도개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곳곳에 산재해 있는 진도개의「멋진 자태와 용맹함」을

    중앙일보

    1993.08.27 00:00

  • 368호 지정…일부오기 고쳐야

    중앙일보 11월6일자 20면에 실린 김자영 씨의 글「천연기념물 삽사리, 동네 개들처럼 다뤄」기사를 읽고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삽사리는 우리 나라 전래의 개로서 아

    중앙일보

    1992.11.14 00:00

  • 천연기념물 53호 진돗개 순종이 사라져가고 있다

    【진도=주원상기자】진도개는 많아도 진짜 혈통을 이을 순종이 없다.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두개는 67년1월부터 혈통고정과 우수견 보호를위해 도외반출이 금지되면서 3천7백여마리에서

    중앙일보

    1974.05.23 00:00

  • (295)진도 개 순종은 사라져 간다

    진도는 면적이 4백46평방km에 11만3백51명의 인구를 가졌다. 이 진돗개의 내력에 대한 정설은 없지만「모리」박사의 설이 외에 촌 노들의 구전으로 내려오는 몇 가지가 있다. 그

    중앙일보

    1971.06.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