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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도청방지 휴대폰 국정원서 못팔게 막아"

    "국산 도청방지 휴대폰 국정원서 못팔게 막아"

    국정감사에서 휴대전화 도청 논란이 재연됐다. 이번에는 정부가 겉으론 휴대전화의 도.감청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정작 각 부처 장관 및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인사들은 도청이 안되는

    중앙일보

    2003.10.06 18:32

  • [공직자 재산 현황] 陳정통, 101평 아파트 등 주택만 7채

    진대제(사진) 정보통신부 장관의 재산은 수백억원대가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99억5천8백28만원에 그쳤다. 그러나 陳장관의 재산은 기준시가(주택).공시지가(땅) 등으로 계산했기

    중앙일보

    2003.04.24 18:37

  • 陳장관 장남 주민등록 18세前 말소

    한나라당 권영세(權寧世) 의원은 13일 "진대제(陳大濟) 정통부 장관의 장남이 징집대상자(만18세 이상)가 되기 28일 전인 96년 5월 11일 세대주의 국적 이탈 신고로 주민등록

    중앙일보

    2003.03.13 18:21

  • ['아들 국적 파문' 확산] 아들 병역면제와 관련 의혹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아들의 병역 면제를 둘러싼 의혹이 시간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陳장관은 5일 정통부 기자실에서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나 해명 이후에도 새로운

    중앙일보

    2003.03.05 18:49

  • 陳정통 맏아들 병역 이중국적으로 면제

    진대제 신임 정보통신부 장관의 맏아들(25)이 이중 국적인 상태에서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3일 밝혀졌다. 1978년 陳장관이 미국 MIT대학에서 공부할 때 태어난 陳씨는 초등학교

    중앙일보

    2003.03.03 22:46

  • 나의제자중 수상이 12명

    11일 도착후 숙소인 「호텔 신라」에 여장을 풀자마자 박동진장관을 예방한 「키신저」전미국무장관은 주한미군철수정책을 반대한 자신의 대동북아정세관을 피력하면서 박장관과 구정을 교환.

    중앙일보

    1979.05.12 00:00

  • 외무부인사에 논평 만발

    소문난지 2개월여만에 단행된 외무부의 차관보 및 실·국장인사는 일반 인사원칙보다는 박동진장관(얼굴)의 변의가 우선한 파격인사라는 후평. 그 근거로는 『3년 본부, 3년 해외』라는

    중앙일보

    1979.04.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