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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중앙] 달기지 로봇 원격조종, AI의사에게 진료…2052 미래도시에 가다

    [소년중앙] 달기지 로봇 원격조종, AI의사에게 진료…2052 미래도시에 가다

    앞으로 30년 후인 2052년,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미래도시는 어떤 모습일까요? 시속 1300km로 해저 도시를 횡단하고, 인공지능 의사에게 진단과 치료를 받게 되죠. 인류는

    중앙일보

    2022.04.04 07:00

  • 충무로·을지로·청계천…낯익은 곳, 낯선 여행

    충무로·을지로·청계천…낯익은 곳, 낯선 여행

    세운상가 옥상 전망대에 내다본 서울 야경. 남산 아래로 충무로와 을지로가 이어진다. 먼데의 환한 빌딩과 달리 세운상가 주변 건물은 깜깜하다. 세운상가는 한국 최초의 주상복합건물이

    중앙일보

    2020.02.21 00:04

  • 충무로·을지로·청계천·세운상가, 낯익은 곳에서 찾아낸 낯선 재미

    충무로·을지로·청계천·세운상가, 낯익은 곳에서 찾아낸 낯선 재미

    세운상가 옥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 남산 아래 충무로와 을지로 일대는 우리네 근현대사에서 가장 화려하고 흥청거렸던 현장이다. 이제는 아스라한 옛 추억이다. 손민호 기자

    중앙일보

    2020.02.19 01:00

  • 한국사회 빗나간 혐오 감정 끔찍…사랑이 모두 증발해 숨쉬기 어려웠다

    한국사회 빗나간 혐오 감정 끔찍…사랑이 모두 증발해 숨쉬기 어려웠다

    촛불·탄핵을 배경으로 한 연작소설집 『디디의 우산』을 쓴 작가 황정은. [사진 채널예스] 소리 없이 강한 작가. 소설가 황정은(43)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잔잔하게 감염시

    중앙선데이

    2019.03.23 00:21

  • [home&] 쇼핑백에 담다, 추억 한 아름

    [home&] 쇼핑백에 담다, 추억 한 아름

    서울풍물시장 1층 초록동은 온갖 진기한 물건들이 즐비하다. 추억을 부르는 것부터 호기심을 간질이는 것까지 가게마다 없는 게 없는 ‘만물상’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옛날 과자

    중앙일보

    2010.05.10 00:11

  • 강변카페 - 한강은 JAZZ처럼 흐르고

    춥다. 어깨는 움츠러 들고 발걸음은 빨라진다. 그윽한 커피향과 감미로운 칵테일이 그리운 계절이다. 이때쯤 귓볼을 비비며 찾아 든 창넓은 찻집은 그래서 더 정겹다. 게다가 가슴을 적

    중앙일보

    2000.11.17 10:12

  • [메트로 와이드] 낭만의 강변 카페

    춥다.어깨는 움츠러 들고 발걸음은 빨라진다.그은한 커피향과 감미로운 칵테일이 그리운 계절이다.이때쯤 귓볼을 비비며 찾아 든 창넓은 찻집은 그래서 더 정겹다. 게다가 가슴을 적시는

    중앙일보

    2000.11.17 00:00

  • 전자파 만만찮은 공해로 등장

    인체나 전자제품에 영향을 주는 불필요한 전자파(뇌파)에 대한 대책과 연구가 시급하다. 최근 갖가지 전자기기가 등장하면서 불필요한 전파를 발생시켜 컴퓨터의 오동작을 일으키는등 혼란을

    중앙일보

    1988.06.22 00:00

  • 기술혁명의 기동(2)반도체

    춘하추동이 없다. 항상 최적의 온도와 습도가 유지돼야 한다. 그만큼 기계가 민감하고 또 소중히 취급되지 않으면 안된다. 바람이라도 불면 온 공장에 비상이 걸린다. 사람이 들어설만한

    중앙일보

    1981.04.06 00:00

  • 미 대륙 21분에 주파 진공관지하철 계획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에 이르는 미 대륙을 지하철로 21분만에 횡단한다. 「로버트·솔터」박사는 미 과학진흥협회 회의에서 이 「아이디어」가 아직 구상단계에 있지만 2천5백억「달

    중앙일보

    1978.0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