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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별노조 파견된 그 간부, 임금 2억 날린 기막힌 사연

    산별노조 파견된 그 간부, 임금 2억 날린 기막힌 사연 유료 전용

    한국노총 산하 모 산별 노조연맹 위원장은 1년 넘게 그가 소속된 회사로부터 월급을 못 받았다. 그가 몸담은 회사는 세계 굴지의 반도체 회사다. 평균 연봉은 1억원이 넘는다. 근속

    중앙일보

    2023.06.06 15:32

  • 女 덜 일해 박봉? 文이 할당제 늘렸다? ’팩트‘ 가장하는 혐오

    女 덜 일해 박봉? 文이 할당제 늘렸다? ’팩트‘ 가장하는 혐오

    성 평등 일러스트. 연합뉴스 혐오는 '팩트'를 가장한다. 역사가 오래된 젠더 혐오엔 특히 이러한 팩트가 많은 편이다. 예전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선천적으로 뛰어나다'는 식의 우생

    중앙일보

    2021.07.22 05:00

  • [노무현 대통령 신년연설 전문]

    전부 노사모만 왔나봐요...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홍돼지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참여정부 지난 4년간의 정책과 실적을 보고 드리

    중앙일보

    2007.01.23 23:48

  • [새해부터 달라집니다]행정.문화.교육 外

    국민의 정부 출범 첫해에 대대적으로 진행된 규제개혁으로 시민생활 각 분야에서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새해엔 일상 속에서 상당한 변화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전

    중앙일보

    1998.12.31 00:00

  • 30세 이상 해외여행 자유화

    7월1일부터는 30세이상의 성인이면 본인이 원할 경우 누구든 해외여행을 할수 있고, 공휴일에 시외 또는 국제자동전화 통화를 하게되면 30%의 요금할인을 받게된다. 또 양담배값이 최

    중앙일보

    1988.06.30 00:00

  • 저소득층 의료비 국가서 전담 또는 일부 부담|보사부 국민의료시혜 확대 방안 확정

    보사부는 14일 국민소득계층에따라 의료보호와 보험을실시, 모든 계층의 국민에게 의료보상제도를 필것을 내용으로하는 국민의료시혜(시혜)확대방안을 확정, 내년부터 시행키로했다.정부고위층

    중앙일보

    1976.09.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