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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고교 파워인맥’ ④ 진주고] ‘CEO의 요람’, 4대 그룹 두루 포진

    ‘진주 출신 3대 부자’. 진주 사람들의 고향 자랑에서는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고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가 빠지지 않는다. ‘부자들의 고향’

    중앙일보

    2006.12.03 05:33

  • [2부-3.유리벽에갇힌여성들]여성 많은 직장도 女性 간부 '희귀'

    공무원 생활 20년 동안 한 부처에서만 일해온 A씨(44·여). 1997년 그와 함께 승진한 남자 동료들은 현재 모두 본부근무 중이다. 승진 경쟁에서 본부근무 경력은 중요하다.

    중앙일보

    2002.10.16 00:00

  • "권위적 부모가 자녀를 망친다"

    지난해 5월 가정의 달에 벌어진 '부모 토막살해' 라는 끔찍한 패륜 사건을 기억하시는지. 살해범인 아들 李모(24) 씨가 비교적 넉넉한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고, 명문사립대에 재학

    중앙일보

    2001.07.28 08:50

  • 새롭게 조명한 존속살해 '미안하다고…' 출간

    지난해 5월 가정의 달에 벌어진 '부모 토막살해' 라는 끔찍한 패륜 사건을 기억하시는지. 살해범인 아들 李모(24)씨가 비교적 넉넉한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고, 명문사립대에 재학 중

    중앙일보

    2001.07.28 00:00

  • 이탈리아 "엉덩이 성희롱은 무죄"

    [로마 AP〓연합] 이탈리아 최고 형사항소법원은 24일 직장에서 부하 여직원의 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린 직장상사에게 18개월 징역형에 8백만리라(약 4백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

    중앙일보

    2001.01.27 00:00

  • 부산의 호랑이판관 朴泰範 판사

    요즘 부산 시민들 사이에서는「호랑이 판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법관이 있어 심심찮게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부산지법 제3형사부 박태범(朴泰範.41.사법시험 18회)부장판사. 그는

    중앙일보

    1994.12.18 00:00

  • 사장 뺑소니 직원이 위장자수-서울고법 정상참작 벌금刑

    회사원 金모씨(23.O전자 직원)는 지난해 8월12일 자신이근무하는 회사의 사장대신 뺑소니 사고를 뒤집어 쓰고 경찰에 구속됐다. 사장 金모씨가 이날 낮12시쯤 무면허로 운전하다 행

    중앙일보

    1994.06.05 00:00

  • 한잔의 코피도 조심하라 |내무공무원에 이색만화 배포

    『한 잔의 코피로부터』내무부는 최근 한잔의 코피로 시작, 인생을 파멸로 이끈 한 공무원의 오직 과정을 그린 만화책을 지방시·도에 배포해 주목을 끌고 있다. 「오직의 비극에서 인생을

    중앙일보

    1989.07.19 00:00

  • 정부의 장 여인 사건 국회보고(요지)

    ▲이철희 1923년 9월1일 충북 청원군 오창면 탑리 288에서 부 이상섭, 모 김영념의 장남으로 출생하였고, 현재 위 부모는 모두 사망하였으나 동생 이문희는 충북 청원군에서 농업

    중앙일보

    1982.05.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