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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장에서 뚝딱 트럭으로 옮겨 층층이 쌓으니 3층짜리 원룸!

    공장에서 뚝딱 트럭으로 옮겨 층층이 쌓으니 3층짜리 원룸!

    [중앙선데이기자] 최명철의 집 이야기 이동식 주택현대인의 삶은 이동하고 있다. 모든 정보가 빛의 속도로 전달되는 순간 지구 전역에서는 돈이, 물건이, 사람이 이동하고 있다. 한 손

    조인스랜드

    2016.08.17 16:56

  • [Saturday] 방 합치고 욕실을 드레스룸으로 … 집 구조 맘대로 바꾼다

    [Saturday] 방 합치고 욕실을 드레스룸으로 … 집 구조 맘대로 바꾼다

    홈카페형 옵션을 적용한 서울 성북구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전용 면적 84㎡형의 주방과 침실. [사진 삼성물산]“원하시면 주방 옆 침실을 서재로 바꿔 쓰셔도 돼요.” 사업가인 김현국

    중앙일보

    2015.11.07 01:05

  • 공급과잉 도시형생활주택, 주차장 기준 강화

    [조인스랜드 취재팀기자] 지나치게 완화된 주차장 규정으로 공급과잉 우려를 낳았던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의 주차장 기준이 다시 강화된다.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이 단기간 공급 집중으로

    조인스랜드

    2013.04.16 11:18

  • 직사각형 박스 쌓으니 3층짜리 원룸이 '뚝딱'

    직사각형 박스 쌓으니 3층짜리 원룸이 '뚝딱'

    현대인의 삶은 이동하고 있다. 모든 정보가 빛의 속도로 전달되는 순간 지구 전역에서는 돈이, 물건이, 사람이 이동하고 있다. 한 손에 든 물체(mobile device)를 가지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31 03:06

  • 공장에서 뚝딱 트럭으로 옮겨 층층이 쌓으니 3층짜리 원룸!

    공장에서 뚝딱 트럭으로 옮겨 층층이 쌓으니 3층짜리 원룸!

    1 포스코 A&C 공장, 공장 건물 또한 모듈 건축물이다. 현대인의 삶은 이동하고 있다. 모든 정보가 빛의 속도로 전달되는 순간 지구 전역에서는 돈이, 물건이, 사람이 이동하고

    중앙선데이

    2013.03.29 22:48

  • “대출수수료 먼저 입금하라” 100% 사기

    대전시 동구에 사는 A(36·여)씨는 올해 6월 생활정보지 광고에 실린 한 대부업체에 휴대전화로 대출(1000만 원)을 신청했다. 청소원 등으로 생계를 잇던 그는 생활비도 없어 매

    중앙일보

    2011.08.17 02:07

  • 미스의 명품에는 이유가 있다

    미스의 명품에는 이유가 있다

    하나를 사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사게 되요. 예전에는 유행이 되는 상품들 위주로 쇼핑을 했다면 지금은 쇼핑 품목을 줄이는 대신 가치가 있는 것에 더 관심이 많죠. 이러한 이유로

    중앙일보

    2008.09.29 15:21

  • 파주시장 한강서 투신 자살

    파주시장 한강서 투신 자살

    이준원(51) 경기도 파주시장이 4일 오후 3시47분쯤 서울 반포대교 위에서 한강으로 투신해 숨졌다. 이 시장은 지난 2월 파주시 탄현면에서 개교한 웅지세무대학 설립과 관련한 금

    중앙일보

    2004.06.04 18:32

  • [김서령의 家] 작가 송혜근의 혜화동 조린헌 (照隣軒)

    [김서령의 家] 작가 송혜근의 혜화동 조린헌 (照隣軒)

    ▶ 김효만은 가로가 긴 직사각형 창을 유난히 선호한다. 그가 지은 살림집 벽면에는 늘 좌우 길쭉한 채광창이 나있다. 열리지 않는 이 창은 그대로 바깥풍경을 담는 기분좋은 그림틀이

    중앙일보

    2004.01.15 15:07

  • 금호 4중주단 '줄 끊어진' 배경

    금호 4중주단의 해체 소식(11일자 14면)을 접한 음악계의 반응은 착잡하기만 하다. 특히 지난달초 금호문화재단이 메세나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터여서 사정은 더하다. 이번 해

    중앙일보

    2002.12.12 00:00

  • 실내악 향기 거실 가득

    지난 8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단독주택.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박창수(38·www.free-piano.com)씨의 집에서 제11회 '하우스 콘서트'가 열렸다. 공

    중앙일보

    2002.11.13 00:00

  • "WOW!!" 지하철이 말을 한다.

    회사원 김씨.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갔다가 옷장에서 옷을 꺼내입고 부엌 식탁에 앉아 간단한 식사를 하지. 준비중에 짬이 나면 거실 소파에 앉아 TV도 잠깐 보고 테이블에

    중앙일보

    2000.09.14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