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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염색공장 건조기 과열폭발
7일 상오 9시40분쯤 동대문구 용두동112 염색공장 동진기공(책임자 정용윤·66)에서 건조기가 과열로 폭발, 직공 김준수씨(24)가 죽고 조영덕(25) 김영한(26)씨 등 직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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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한 흉기에 찔린 공장직공 절명
1일 밤11시45분쯤 서울 성동구 송정동 75 중랑천 둑에서 태영정밀 공장직공 최태영군(20·성동구 성수동2가 82의356)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로 왼쪽 허벅지를 찔려 쓰러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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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선로 터져 10명 질식사|인천제철
29일 상오 1시40분쯤 인천시 송현동1의1 인천제철주식회사 제1공장(사장 송요찬·본사서울시 중구 을지로1가16)의 2만8천 킬로볼트「암페어」용량의 전기 제선로(전기 제수로)밑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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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공장 직공 절명 화공약품드럼 폭발
6일 상오8시15분쯤 서울성동구성수2가298의 16벽지가공공장 경희산업사(대표·우영식)에서 직공 백운하군(20)이 산소용접기로 화공약품「도루음」이 들었던 빈「드럼」통의 뚜껑을 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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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칼에 처녀절명
【부산】10일 하오 10시 40분쯤 시내 부산진구 전포 2동 부전시장 앞 초원양장점에서 직공 정기연양 (23)이 그의 애인 부산진구 범전동 산의2 김영생씨(26) 가 휘두른 과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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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 칼맞고 기능공이 절명
2일밤 10시5분쯤 서울 마포구공덕동7의159 밝은약국 앞길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경남목형공장 직공 조규련군(21·마포구292의2)이 시비를 걸어온 조모군(18·공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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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중기 직공 절명 나사 주축에 맞고
26일 낮 12시쯤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446 대한중기공업사 공작과 작업장에서 낡은 어미 나사의 재생작업을 하던 직공 이승대씨(48)씨가 급회전하던 어미나사의 주축에 왼쪽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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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더미에 깔려|인쇄소공원 절명
29일 하오 6시쯤 서울서대문구만리동1가62 고려서적 활판과에서 갱지를 실어내던 공동인쇄소 (용산구원효로 1가42의1) 직공 원종찬군 (19)이 높이 2m의 종이더미가 무너지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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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 중독 9명 절명
【제주】21일 상오1시부터 6시 사이 북제주군 추자면 대서리 고기린씨(45)가 경영하는 추자 하숙집에서 잠자던 전남 고흥군 나로도 삼치 어협 직원 박태현씨(46)등 5명이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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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으로 치어|길 가던 여인 절명
12일 하오11시10분쯤 서울 성동구 신당동 250 용곡 파출소 앞길에서 직공 차림의 20세 가량된 여인이 시내 쪽으로 들어오던 서울 영12391 「코로나」(운전사 이의일·4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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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맞고 직공 절명
30일 하오 7시 40분쯤 서울 성동구 인창동 426 승리간장 공장 창고앞길에서 동공장 직공 임창열(29)씨가 얼굴과 목에 뭇매를 맞고 쓰러져 있는 것을 국립의료원으로 옮겼으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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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에 역사까지 수도 피아노에 화재
21일 상오 9시55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656의329 수도「피아노」사 제2공장(사장·박준규·41)에서 불이 일어나 45분만에 공장 2백여평을 전부 불태우고 급히 달려온 천여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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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쿡」절명|아래위층 싸움붙어 매맞고
5일 밤 8시50분쯤 서울 성동구 신당동 247의1호 2층「무명」다방「쿡」오연택(가명·17) 군은 아래층「일흥라사」직공 전태용(가명·19)군에게 가슴과 배를 얻어맞고 졸도, 중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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