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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황색경보"「비임균성 요도염」이 번지고 있다.
퇴폐·환락 풍조의 확산과 함께 비임균성 요도염·임질·매독 등 각종「성인성 질환」(Sexually Trans·mitted Disease·성병)이 만연돼 AIDS(후천성 면역 결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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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하직도 우리를 괴롭힌다
결핵은 아직 안심할 병이 아니다. 후진국병으로 불리는 결핵에 의한 사망률이 10만명당 15·9명(경제기획원통계)으로 여전히 세계 최고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인구의 2·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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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과연 AIDS(후천성면역결핍증)의 무방비 지대인가.
올림픽을 앞두고 외국인관광객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의 AIDS확산문체가 일부사회단체에서 제기돼 관심을 끌고있다. AIDS는「성의 극단적 타락에 대한 신의 징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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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의 병 「진폐증」 광원만 노리지 않는다|발병실태와 대책을 알아보면…
지난70년대까지만 해도 환자가 거의 광산근로자에 국한됐던 진페증이 최근들어 타직종은 물론 저탄장 주변의 일반 주민들에서까지 발생,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 나라 직업병중 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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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자(상)완치약 없어 환자 계속늘어|감염자 천만…확산방지 주력|한국, 유흥업소 종업원 상대 예방교육 단계
현대판 페스트로 불리는 AIDS (후천성면역결핍증)가 산불이 번지듯 세계로 확산되고있다. 미국등 이미 AIDS라는 산불을 끌수 없게된 나라들에서는 더 번지지 않게 하는 것만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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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경관」 상급자 복직시킨 이유는"
박용만의원(민주)의사진행발언=국무위원들의 답변은 간편 일률적이고 허위에 가득찬 답변아닌 변명이다. 국회경시태도는 말할것도 없고 국민을 얕잡아보는 언동의 틀이 잡혀 있다. 시간관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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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도 "AIDS 몸살"
【시드니AFP=연합】아시아는 정부의 무사안일주의, 섹스관광에 대한 검역소홀, 교육프로그램의 미비 때문에 아프리카에 이어 제2의 AIDS(후천성면역결픽증)만연지역이 될 조짐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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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에 혁명"부른 AIDS공포
【워싱턴=장두성특파원】85년 미국배우 「로크·허드슨」이 AIDS로 사망한데 이어 최근에는 유명한 연예인 「리버라치」가 같은 병으로 사망함에 따라 이 병에 대한 미국인들의 경각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