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천원짜리 배추와 농협(사설)

    배추ㆍ무값이 금값이다. 배추 한포기에 4천원,무도 큰 것 한개에 2천5백원은 주어야 한다는 얘기다. 말할 것도 없이 무ㆍ배추는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부식재료다. 아무리 반찬

    중앙일보

    1990.08.09 00:00

  • 채소류 직판장 50여곳 문연다

    최근 폭등하고 있는 무·배추 등 채소류 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서울시내 저소득층 밀집지역 및 변두리지역 등 50여 곳에 이번 주말부터 채소류 직거래 임시공판장이 개설, 운영된다. 서

    중앙일보

    1990.08.08 00:00

  • (11)농민들 「목소리」높아졌다

    전국을 몰아치고 있는「지방화 시대 바람」은 농민들의 영농활동에도 엄청난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특히 외국산 농산물의 수입개방은 국내 농산물 값의 폭락을유발, 농민들이 조직적으로 자

    중앙일보

    1990.03.21 00:00

  • 달라진 가족법내용 홍보에 주력|여성단체들의 신년설계

    올해 여성단체들은 지부조직 강화로 내실을 꾀하는 한편 지방자치제실시에 대비한 여성유권자 의식교육, 개정된 가족법 내용 홍보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정된 가족법은 올 1년

    중앙일보

    1990.01.03 00:00

  • "산지로 특산물 사러오세요"

    경기도 국도 곳곳의 길가에 쌀·인삼·버섯·참깨 등 그 고장의 특산물을 싼값에 보급하는 산뜻한 모양의 이동식 특산물 판매센터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농촌 소득 배가운동의 하나로 경기

    중앙일보

    1989.08.26 00:00

  • 삼성동 주부 「한 살림 운동」-「무공해 식품」을 나눈다

    『아유, 소담스럽기도 해라. 콩나물이 어쩌면 이렇게도 예쁘게 자랐을까.』 『두 시간마다 꼬박꼬박 물을 줬어야 하는데 한밤중엔 자느라고 물을 못 줬더니 잔뿌리가 즘 생겼어요.』 『시

    중앙일보

    1988.04.09 00:00

  • 무공해식품 직거래운동 활발

    「생산자는 소비자의 생명을 책임지고,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활을 책임진다」-. 최근 부쩍 활기를 띠고 있는 도농직거래운동의 목표는 이렇게 요약된다. 농약과 화학비료의 지나친 사용에

    중앙일보

    1987.0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