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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탕정면 행정복합시설 완공

    아산시 탕정면 행정복합시설이 완공됐다. 지하1층 지상3층 건축면적 3299.89㎡로 25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가 시작된다. 이전 장소는 탕정면 명암리 928-3번지 탕정트라팰리스

    중앙일보

    2010.10.22 00:19

  • [의학 단신] 대전 건양대병원 심혈관센터 개원 外

    ◆대전 건양대병원 심혈관센터 개원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이 중부권 환자를 위한 심장혈관센터를 개원했다. 이른 시간 내에 검사와 시술을 해야 하는 심장병의 위급함을 감안해 병원 연구동과

    중앙일보

    2008.12.29 00:30

  • 불심으로 노인·고아 돌봐|빌라수준 시설 통도사 자비원

    에스컬레이터까지 갖춘 세칭 빌라수준의 양로원 겸 아동보호시설이 등장했다. 경남 양산군 통도사 스님들과 신도 6천여명이 뜻을 모아 경남 양산군 하북면 박지리에 세운 「통도사 자비원」

    중앙일보

    1992.05.24 00:00

  • 지상 진찰실

    【문】18세의 남자입니다. 약6개월 전부터 콧물이 자주 흘러 걱정입니다. 코를 풀고 20분도 안되어 콧물이 괴고 추우면 더 심하며 누워 있으면 코가 막힙니다. 최근에는 콧물의 색깔

    중앙일보

    1975.05.01 00:00

  • 지상 진찰실

    【문】고대하던 아들을 낳고 보니 가엾게도 언청이였습니다. 주위에서는 요즈음 성형수술이 발달하여 감쪽같이 정상으로 만들 수 있다고들 위로합니다만 사실인지요. 만약 수술이 가능하다면

    중앙일보

    1975.04.24 00:00

  • 지상 진찰실

    문=10년 전부터 희귀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30세의 남자입니다. 아무런 까닭도 없이 눈꺼풀에 힘이 없고 눈동자도 자유롭게 움직여지질 않습니다. 그러다가 20∼30분동안 잠을 자거나

    중앙일보

    1975.03.20 00:00

  • 지상 진찰실

    문=23세의 농촌 청년입니다. 10살 때 심한 열병을 앓고 난 후 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후 병원에서 청신경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보청기를 사용

    중앙일보

    1975.03.20 00:00

  • (106) 새아침의 꽃사슴|희망을 찾아‥‥

    어디서 무슨 소리가 들릴까. 사슴들은 쫑긋 귀를 새운다. 새 순처럼 귀엽다. 눈마다 반짝인다. 둥실 해가 솟는다. 경이로운 눈빛으로 그들은 아침을 맞는다. 솔바람이 파도소리처럼 밀

    중앙일보

    1968.0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