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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터, 첫 각료회의 소집

    【세인트시번도27일UPI동양】「지미·카터」미 대통령 당선자는 27일 이곳 「세인트시빈」도의 「글린」해군기지에서 그의 전 각료들이 참석하는 것 각료회의를 소집, 출범을 20여일 앞둔

    중앙일보

    1976.12.28 00:00

  • (5)「지미·카터」기

    다음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지미·카터」의 자서전『왜 정상을 점하지 않는가?』중에서 백악관을 향한 그의 전략과 통치를 위한「비전」을 밝힌 부분을 간추린 것이다. 나는 미국의 대통령

    중앙일보

    1976.11.11 00:00

  • "카터는 골프를 싫어한다, 대변인 낚시·야구·테니스 즐겨"

    「카터」미국대통령당선자는 지난 반세기동안 백악관을 휩쓸던「골프」열을 진정시킬 것으로 보인다. 「카터」의 대변인은『「지미」는 결코「골프」에 몰두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연식야구를 즐

    중앙일보

    1976.11.11 00:00

  • 미 신문 62%가 포드 지지

    미국일간지들의 압도적인 다수가 미 대통령선거에서「포드」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에디터· 앤드· 퍼브리셔」지가 조사하여 이날 공개한 바에 따르면 조사대상지

    중앙일보

    1976.10.30 00:00

  • 카터, 약간「리드」|미 대통령 선거 앞으로 5일

    【워싱턴27일AFP동양】 미국의 저명한 두 여론조사가인 「조지·갤럽」씨와 「루이스·해리스」씨는 미국대통령선거를 불과 6일 앞둔 27일 「지미· 카터」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포드」대

    중앙일보

    1976.10.28 00:00

  • 미 해군력 증강 희망

    【뉴요크3일 AP·로이터합동】화국봉 중공수상은 최근 23일간 중공을 방문한「제임즈·슐레진저」전 미 국방장관에게 미국과 소련간의 전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고 미국의 시사주간지「타임」

    중앙일보

    1976.10.04 00:00

  • 여인만 보면 욕정느낀다

    「지미·카터」 미국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로절린·가터」 여사는 그녀의 남편이 「플레이보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많은 여성들을 볼 때 색정을 느낀 적이 있으며 마음 속으

    중앙일보

    1976.09.22 00:00

  • 미 민주당 대통령후보 카터는 다독가

    007소설도 즐기는 다독가 지미·카터는 평소 1주일에 3∼4권의 책을 독파한다. 선거운동 막바지에서는 평소습관을 따르기가 힘들었지만 한숨을 돌린 요즈음에는 플레인즈의 자택에서 짬짬

    중앙일보

    1976.09.04 00:00

  • 주한미군 문제가 쟁점 포드·카터의 TV토론

    【뉴요크 3일 동양】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지는 3일 포드 공화당 대통령후보와 지미· 카터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주한미군 철수문제에 대해 각각 상반된 주장을 내세우고 있음을 지적,

    중앙일보

    1976.09.04 00:00

  • TV공개토론 합의, 포드 제의, 카터 수락

    76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후보인「포드」대통령은 19일 지난 60년「케네디」와 「닉슨」간에 있은 전국중계 TV토론 이후 처음으로 백악관을 향한 그의 경쟁자인「지미· 카터」민

    중앙일보

    1976.08.21 00:00

  • 「지미·카터」는 성실하다·냉혹하다

    「지미·카터」는 미국민주당 대통령후보로 지명되었지만 그 인물됨은 아직까지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미지의 정치인이다. 그의 내외 정강정책이 모호하다는 일반적인 비평도 그런 인상을 더욱

    중앙일보

    1976.07.17 00:00

  • 세속성 정치로 백악관을 겨눈 미 민주당 「카터」후보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 나서고 있는 「지미·카터」가 작년 1월 출마를 선언했을 때 만해도 「지미」라니 도대체 누군가?』라는 것이 미국 사람 대부분의 반응이었다. 그로부터

    중앙일보

    1976.05.04 00:00

  • 군사전문가들이 본 대통령후보 경쟁자들의 주장|핵심 잃은 미 국방정책 논쟁

    11월 선거를 앞둔 미국대통령후보 지명자들에게 미국의 국방문제는 열띤「이슈」가 되어 있다. 미국의 국방문제가 미국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은 미국이 자유진영의 맹주라는 데서 자명한

    중앙일보

    1976.04.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