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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3대1로 신봉민 꺾고 올해 천하장사 등극-민속씨름

    모래판에 김경수(23.LG) 시대가 열렸다. 김경수는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95천하장사씨름대회 결승에서 신봉민(21.현대)을 3-1로 내리꽂아 민속씨름 데뷔 첫해에 일

    중앙일보

    1995.11.22 00:00

  • 박광덕 백두장사 등극-민속씨름

    [청주=諸廷甲기자]연승행진을 벌이던 이태현(李太鉉.청구)이 8강전에서 무릎을 꿇은 반면 「람바다」 박광덕(朴光德.LG증권)이 10개월만에 백두장사에 등극함으로써 잔잔하던 모래판에

    중앙일보

    1995.06.06 00:00

  • 설날 프로씨름 첫무대 김성수,황대웅 눕혀 파란

    몸따로 마음따로-.지난달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된 95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간만에 샅바를 잡은 은퇴장사들은 대부분「마음같지 않은 몸놀림」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그러나 모

    중앙일보

    1995.02.01 00:00

  • 백승일천하 지속이냐,신봉민 등극이냐-장사씨름

    「실족한 皇帝」白承一(18.청구)의 守成이냐,신예 辛奉珉(20.현대)의 천하통일이냐. 15일 광명시체육관에서 개막된 제76회 체급별장사씨름대회 백두급(17일)에서 백승일과 신봉민의

    중앙일보

    1994.04.15 00:00

  • 김칠규 "전성시대"

    김칠규(26·현대)가 민속씨름 백두장사에서 3연패를 이룩했다. 프로 7년생인 김칠규는 2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4회 천하장사 겸 제62회 체급별 장사씨름대회백두급 결승에서

    중앙일보

    1992.03.22 00:00

  • '우리는 명문'향토를 빛내는 우량 스포츠팀|대구 영신고 씨름부

    대구 영신고(영신고)는 씨름에 관한 한 고교에선 독보적 존재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이 명성이 다소 바래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영신고는 올 시즌을 정상탈환의 해로 삼고

    중앙일보

    1990.0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