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환자기록요구 거부땐 의료인 한달 자격정지-보사부 입법예고

    환자로부터 각종 검사기록.엑스레이(방사선)필름등 사본을 떼달라는 요구를 받고 이를 거부한 의료관계자는 1차 경고후 그래도위반할 때는 한달간 자격정지 처분을 받는다. 또 전공의 선발

    중앙일보

    1994.06.07 00:00

  • 서울 경마장 견학 코스 신설

    한국마사회(회장 성용욱)는 경마의 대중화를 위해 일반인들이 과천 서울경마장을 견학할 수 있는 코스를 신설, 이달부터 시행키로 했다. 견학코스는 승마훈련원-마구간-말수영장-마사박물

    중앙일보

    1993.07.01 00:00

  • 운전사 벌점합산제 법적근거없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는등 2개이상의 교통법규를 위반한 운전자에 대해 경합법으로 운전면허를 취소하면 벌점합산제가 법척근거가 없는 위법조치였음이 밝혀졌다. 내무부는 22

    중앙일보

    1984.03.22 00:00

  • 거스름 10원 안준 택시 운전사 벌큼등 13만원물려

    택시요금인하후 승객에게 부당요금 10원을 더받았던 운전사가 처음으로 면허정지 10일과 벌금3만원 과징금10만원의 처벌을 받게됐다. 덤으로 받은돈의 1만3천배를 물어내고도 면허정지까

    중앙일보

    1983.03.18 00:00

  • 종합병원 환자 꾀어 무면허 의사에 소개

    서울시는 3일 시내 세브란스·적십자병원·국립의료원 등 종합병원에 환자 유인 브로커인 속칭 「힛빠리」를 배치하여 언청이 수술·임신중절 등을 받기 위해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환자를 데려

    중앙일보

    1981.06.03 00:00

  • 도시「교통공적」추방운동의 내용|"전 시민이 교통위반 단속원"

    서울시경은 신호 및 차선위반행위를 도시교통의 2대 공적으로 규정, 28일부터 추방운동에나서 시민들도 신고를 할 수 있게 했다. 시경이 신호위반행위와 차선위반을 집중단속하게된 것은

    중앙일보

    1976.07.29 00:00

  • 지방 건설업체도 부실 조사

    부실건설업체 실태를 조사중인 건설부는 지난 5월말로 서울에 있는 1백69개 업체에대한 조사를 끝내고 오는 8일부터 부산·경남반, 전남-북·경북반, 경기·강원·충청반의 3개반으로 나

    중앙일보

    1970.06.04 00:00

  • 한달에3일이상

    서울시경은지금까지 각경찰서 단위로 한달에 한번씩 실시하던 운전사 교양교육제도를 개편, 앞으로는 학교와 같은특수시설 수용, 한달에 3일이상씩 집중교육하기로 했다. 시경의 이와같은 방

    중앙일보

    1969.06.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