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하늘 위 호텔 A380 도입…CO2 배출량 20% 줄여
아시아나380의 일등석 ‘퍼스트스위트’에서 승무원이 문을 닫아놓고 고급 오리털 이불을 준비하고 있다. 좌석 정면에 여객기에 설치된 것으로는 세계 최대인 32인치 HD 모니터가 켜져
-
아시아나항공 나만의 독립 공간 … 퍼스트클래스의 진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신개념의 퍼스트클래스인 ‘오즈 퍼스트 스위트’ 내부 공간을 정돈하고 있다. 이 공간은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돼 완벽한 개인 사생활 보장이 가능하다. [사진 아시
-
아시아나항공, 중국인이 좋아하는 항공사로 첫 손
아시아나항공의 새로운 일등석 ‘오즈 퍼스트 스위트’에서 승무원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오즈 퍼스트 스위트 에는 승객용 기내 디스플레이로는 가장 큰 32인치 모니터를 달았다. [
-
아시아나항공, 완전히 펼쳐지는 침대형 좌석 호평
2008년 12월 취임한 윤영두(사진)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서비스의 끊임없는 질적 향상과 혁신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항공사’라는 위상을 유지하도록
-
연료 효율 높인 차세대 항공기 A380 도입…지그재그 방식 좌석으로 승객 공간 극대화
‘하늘 위의 특급 호텔’. A380 항공기의 별명이다. 높이는 10층 건물과 맞먹는 24.1m, 무게는 코끼리 112마리와 같은 560t이다. 공간이 넓어지면서 더 안락한 서비스를
-
비즈니스석 지그재그 배열로 ‘공간 혁명’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2006년 금호아시아나그룹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CI(기업 이미지)를 교체 했다. 새 CI는 한국의 전통 디자인인 색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동양적
-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석 지그재그 배열로 ‘공간 혁명’
2003년 첫선을 보인 아시아나항공의 승무원 유니폼은 디자이너 진태옥 여사가 디자인했다. 회색과 갈색을 기본으로 색동무늬의 사선문양을 살렸다. 소재는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는
-
비행기도 업그레이드 시대
윤미희(32강동구 명일동)씨는 지난 여름 오빠 가족이 살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오빠 부부, 어린 조카를 만난 기쁨은 컸다. 그러나 오가는 동안의 긴 비
-
아시아나항공, 지그재그 비즈니스석 ‘좌석 혁명’
아시아나항공이 B777-200ER 항공기 비즈니스석에 도입한 침대형 지그재그식 좌석 배열. [아시아나항공 제공]아시아나항공은 이달 초부터 B777-200ER 항공기에 새로운 개념의
-
[사진] 공간 활용도 높인 지그재그 좌석
아시아나항공이 업그레이드된 비즈니스 클래스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을 7일 선보였다. 미주노선 등에서 운항 중인 B777-200ER 항공기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지그재그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