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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노레일 대구3호선 개통 4년...선로 침범 가로수를 어찌할꼬

    모노레일 대구3호선 개통 4년...선로 침범 가로수를 어찌할꼬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도시철도 3호선 건들바위역 인근에서 가로수가 3호선 선로 인근까지 자라난 모습. [사진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지난 8일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도시철도 3

    중앙일보

    2019.08.10 09:00

  • [커버스토리] 초록 힐링, 그 숲에 가고 싶다

    [커버스토리] 초록 힐링, 그 숲에 가고 싶다

    지난 8일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았다. 시야를 덮은 신록이 만개한 봄꽃보다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5월에는 숲에 가야 한다. 이제 막 새순을 틔운 잎을 보러 가야 한다. 5월

    중앙일보

    2015.05.15 00:01

  • [week&CoverStory] 선녀 잃은 슬픔 딛고 나무 중개상으로 컴백

    [week&CoverStory] 선녀 잃은 슬픔 딛고 나무 중개상으로 컴백

    나무로 먹고 삽니다. 좋은 나무를 골라 사고파는 게 일이거든요. 정확히는 나무를 사는 이와 파는 이를 연결해 줍니다. "공원에 심을 소나무 100그루가 필요하다"고 하면, 크기와

    중앙일보

    2006.05.25 16:26

  • 2002년 월드컵 전까지 철로주변 소공원 조성

    오는 2002년 월드컵대회 전까지 전국의 철로주변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소공원으로 꾸며진다. 철도청은 2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철도 조경 5개년 계획' 을 발표했다.

    중앙일보

    2000.03.24 00:00

  • 도로변 쥐똥나무 조경수 논란- 대전시

    “보행에 방해가 될뿐 아니라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이므로 없애야 한다.”“보행자들의 안전과 도로경관을 위해 그대로 둬야 한다.” 대전시내 도로 곳곳에 설치돼 있는 쥐똥나무

    중앙일보

    1997.03.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