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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억5천만원 들여 가로수 등 13만여그루 심기로
서울시는 올해 4억2천만원을 들여 가로수·녹지대·가로변 경사지에 13만8천2백그루의 각종 나무를 심고 5개의 시계(시계)에 휴게소를 만들기로 했다. 22일 서울시가 확정한 금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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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동 네거리|가각정리 마무리
종로구원남동네거리 가각정리공사가 18일 끝나 이 일대 차량통행이 원활하게 됐다. 이 공사로 이 일대 폭12m 도로가 20m로 확장되고 창경원 쪽에는 3백15평의 도로공원이 새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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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로터리」입체교차로 공사가 일부 준공
고가도로를 제외한 접속도로 1천5백20m (너비5∼14m)가 21일 개통됐다. 이공사는 서울시가 6억2천 만원의 공사비를 들여6월30일 착공한것으로 고가도로 3백85m는 12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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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개나리·적백색 마로니에 등 9만 그루|희귀 수종 백여 종 도입|용인 종합농림단지, 각국식물원서
삼성「그룹」이 주력해서 개발하고 있는 용인농장에세 세계각국에서 희귀수종의 묘목들이 계속 도착되고있다. 지난4월1일부터 들어 오고있는 묘목들은 세계각국의 식물원·수목원들과 유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