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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홍진기 창조인상’ 추천 나흘 남았습니다
재단법인 유민문화재단(이사장 이홍구)과 중앙일보사는 ‘홍진기 창조인상’의 세 번째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 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활동하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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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홍진기 창조인상’ 추천 2일 남았습니다
재단법인 유민문화재단(이사장 이홍구)과 중앙일보사는 ‘홍진기 창조인상’의 두 번째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 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활동하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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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신소재 ‘그래핀’ 터치스크린에서도 통했다
“I♡U”. 홍병희 교수가 그래핀 투명전극(오른쪽)과 ITO 투명 전극을 살펴보고 있다. [김도훈 인턴기자]휴대전화 화면 정도의 크기인 7㎝(3인치) 터치 화면에 낙서처럼 이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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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홍진기 창조인상’ 제정합니다
재단법인 유민문화재단과 중앙일보사는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활동하며 창조적인 삶을 실천하는 데 온 힘을 쏟았던 고(故) 유민(維民) 홍진기 전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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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장학생 44명에 장학금 전달
▶ 제6기 유민장학생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이 끝난 뒤 김경선 부장판사, 이홍구 유민문화재단 이사장,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정진영 변호사(앞줄 왼쪽부터)가 장학생들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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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維民 기념 강연 강연·토론자 소개 및 문의처]
● 예브게니 막시모비치 프리마코프 강연자 예브게니 프리마코프(PRIMAKOV , Y, M) 前 러시아 총리(75)는 현재 러시아 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러시아의 원로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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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장학생 45명에 장학금 전달
유민문화재단(이사장 이홍구)은 26일 오후 3시 서울 중앙일보사 세미나홀에서 '제5기 유민장학생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고교생 15명과 대학생 30명 등 45명에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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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前회장 10주기추도식 엄수 유족.추도객 8백명 참석
중앙일보 창업을 이끈 유민(維民) 홍진기(洪璡基)전회장의 10주기 추도식이 13일 오전 중앙일보사 호암아트홀에서 고인의 장남인 홍석현(洪錫炫) 본사 사장등 유족과 추도객 8백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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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홍진기前회장 추도식 참석하신 모든분께 감사
지난 13일 유민(維民)홍진기(洪璡基) 중앙일보.동양방송 전회장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국 언론발전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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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前회장 10주기 추도식
오는 13일은 유민 홍진기 전중앙일보.동양방송회장 서거 1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중앙일보사는 한국 언론발전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고인의 뜻을 기리는 추도식을 갖습니다.개발 초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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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前회장 10주기 기념강연
오는 7월13일은 유민(維民) 홍진기(洪璡基)중앙일보 전회장의 10주기가 되는 날입니다.중앙일보사는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의창간.창립과정 및 경영을 통해 한국의 언론발전에 큰 발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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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언론으로 도약-본사 홍석현사장 창간30주년 기념사
中央日報가 22일로 창간 30돌을 맞았다. 中央日報는 이날 오전 홍석현(洪錫炫)사장과 이종기(李鍾基)삼성화재 부회장등 전임사장단,아라이 아키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회장등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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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확대 직후 전씨가 극비 지시/80년 언론통폐합 이렇게 진행됐다
◎친필로 「검열거부땐 폐간」 추가/연행은 정보처·각서는 대공처 역할분담 80년 11월 언론통폐합시 보안사가 각 언로사주에게 강제로 쓰게 한 포기각서를 포함한 통폐합 관계서류가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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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반환청구 기각/중앙일보사 불복항소
중앙일보가 한국방송공사(KBS) 및 국가를 상대로 낸 동양방송(TBC)원상회복을 위한 소유권이전등기 말소등 청구소송에서 법원이 양도계약의 불법성과 강박에 의한 국가불법행위를 인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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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TBC 포기각서 보안사 강요에 의한 것”/반환소 증인신문
80년 TBC 강제양도와 관련,중앙일보사가 국가·KBS를 상대로 낸 소송권이전등기 말소등 청구소송 5차 공판이 25일 오후 서울민사지법 합의13부(재판장 김창수 부장판사) 심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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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원상회복 소송제기/중앙일보사/국가상대 손해배상도 청구
중앙일보사는 26일 국가와 KBS를 상대로 80년 언론통폐합 당시 강제 양도된 동양방송(TBC)의 원상회복을 요구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말소 및 손해배상 등 청구소송을 서울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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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예술 백년전」 준비 불 외무생 「마벵」미술과장
지난 22일 하오 중앙일보사를 찾은 프랑스 외무생 문화교류국 미술과장 「이브·마벵」씨를 잠시 만났다. 「마벵」과장은 프랑스 미술품의 해외교류 실무총책임자로그의 첫 방한은 국제문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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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조문에 감사 드립니다
지난 7월13일 별세하신 고 홍진기 중앙일보회장의 회사장은 여러분들의 정중하신 조문과 따뜻한 위로에 힘입어 무사히 치렀습니다. 중앙일보사는 앞으로 고 홍 회장의 유지를 이어 언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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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회장 별세에 해외서 조의 잇달아|중앙일보 재도약을 확신
홍진기 회장의 갑작스런 별세소식을 듣고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본인과 르몽드지는 홍 회장의 유가족과 중앙일보사에 심심한 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홍 회장의 별세는 커다란 손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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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회장 별세에 해외서 조의 잇달아|한국 언론계에 큰 손실
고 홍진기 회장의 돌연한 부보에 접하고 깊은 슬픔을 가눌 길 없었습니다. 홍 회장께서는 중앙일보를 한국의 유력한 신문으로 키우셨습니다. 또 우리 일본경제신문과는 제휴관계를 통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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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친지들의 오열속|22년 정든 사옥을 뒤로…|고 홍진기 회장 회사장 지내던 날
각계인사와 사우· 가족들의 애도와 오열 속에 고 홍진기 중앙일보 회장의 영구는 이날 상오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발인, 고인이 20여년 동안 몸담고 마지막 정열을 불태운 중앙일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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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홍진기회장 영결식
고 유민 홍진기 중앙일보회장의 영결식이 17일 상오9시 중앙일보 신 사옥 호암아트홀에서 유가족과 정계·관계·재계·언론계·문화계·종교계·사회단체 등 각계인사와 중앙일보사원·일반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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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회장 별세에 외국언론인들 조의
홍진기 회장의 갑작스런 별세소식을 듣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읍니다. 본인은 홍 회장의 인품에 대해 무척 감복해 왔으며 또한 홍 회장과는 오랜 교분을 지켜온 사이입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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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홍진기 회장 별세
중앙일보사 회장인 유민 홍진기씨가 13일 하오5시 서울성북동260자택에서 급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고인은 지난 3일 상오 갑자기 뇌졸중증세를 일으켜 서울대부속병원에서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