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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환의 지방시대] 6개국 풀뿌리 교류 NEAR, 동북아 반목의 벽 낮춘다

    [오영환의 지방시대] 6개국 풀뿌리 교류 NEAR, 동북아 반목의 벽 낮춘다

     ━  활짝 핀 지방 공공외교   2019년 7월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주에서 열린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청년리더스포럼 참석자들이 야영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

    중앙일보

    2021.03.05 00:37

  • 노태우, 부시에게 "북한과 대화는 우리가 한다, 미국은 여건만 만들어라"

    노태우, 부시에게 "북한과 대화는 우리가 한다, 미국은 여건만 만들어라"

    꼭 24년 전인 1992년 8월 24일. 한국의 노태우 정부는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6·25 전쟁이라는 과거사를 덮고, 대만과의 단교라는 아픔을 무릅쓴 결정이었다. 한국은

    중앙일보

    2016.08.23 15:12

  • 부시 “국제현안 미·러 긴밀히 협력”

    부시 “국제현안 미·러 긴밀히 협력”

     모스크바 중심부를 흐르는 ‘모스크바강’ 강변에 높이 솟은 20층 크기의 흰색 빌딩. 건물 색깔 때문에 ‘벨리이 돔(하얀 집)’이라고 불리는 정부 청사다. 이 청사 6층에 있는 드

    중앙일보

    2008.03.05 04:24

  • 세계 첫 과학도시 '아카뎀고로독' 주목

    [노보시비르스크=이석봉 기자]시베리아 한복판에 있는 인구 10만의 아카뎀고로독(Akademgorodok)이란 도시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초에만 게이단렌(經團連) 등

    중앙일보

    2001.06.22 00:00

  • 세계 첫 과학도시 '아카렘고로독' 주목

    시베리아 한복판에 있는 인구 10만의 아카뎀고로독(Akademgorodok) 이란 도시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초에만 게이단렌(經團連) 등 일본 정.재계 대표 40명과

    중앙일보

    2001.06.21 17:35

  • 세계 첫 과학도시 '아카렘고로독' 주목

    시베리아 한복판에 있는 인구 10만의 아카뎀고로독(Akademgorodok)이란 도시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초에만 게이단렌(經團連) 등 일본 정.재계 대표 40명과

    중앙일보

    2001.06.21 17:04

  • LG전자 러시아에서 CDMA WLL 개통

    LG전자(대표 구자홍)는 최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시(市)에서 CDMA(코드분할 다중접속) 방식의 WLL(무선가입자망 Wireless Local Loop) 개통식을 가졌다고 8일

    중앙일보

    2001.05.08 12:56

  • LG전자, 러시아에 CDMA WLL 수출

    LG전자(대표 구자홍.具滋洪)는 최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시에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WLL(무선가입자망)을 수출키로 하고 이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

    중앙일보

    2000.10.05 10:10

  • LG전자, 러시아에 CDMA WLL 수출

    LG전자(대표 구자홍.具滋洪)는 최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시에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WLL(무선가입자망)을 수출키로 하고 이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

    중앙일보

    2000.10.05 10:09

  • 푸틴 선두…점차 지지율 올라

    26일 실시된 러시아 대통령선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직무대행이 당초 예상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모스크바 시간으로 21.66%가 개표된 26일 밤 11시 59분 (한국시간

    중앙일보

    2000.03.27 06:54

  • [새천년 도전현장-러시아] 10. 러,시베리아 자원업고 '동진'

    지난달 29일 동부 시베리아의 중심도시인 노릴스크에는 영하 30도의 혹한(酷寒)이 몰아치고 있었다. 어지간히 추위에 단련됐을 주민들조차 나들이를 삼가 거리에 적막감이 감돌 정도로

    중앙일보

    1999.12.14 00:00

  • [새천년 도전현장-러시아] 10. 러,시베리아 자원업고 '동진'

    지난달 29일 동부 시베리아의 중심도시인 노릴스크에는 영하 30도의 혹한(酷寒)이 몰아치고 있었다. 어지간히 추위에 단련됐을 주민들조차 나들이를 삼가 거리에 적막감이 감돌 정도로

    중앙일보

    1999.12.13 19:10

  • 클린턴.옐친 '동시 퇴출'위기

    빌 클린턴 미 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자국내 처지가 여간 딱하지 않다. 공교롭게도 반대진영들이 모두 탄핵까지 거론하면서 두 정상의 정치적 입지가 마구 흔들리고 있다.

    중앙일보

    1998.09.10 00:00

  • 사할린 餘震공포속 구조 안간힘-油田15곳 파손 기름누출

    28일 새벽 러시아 사할린 북부지역을 강타한 매그니튜드(M)7.5의 강진은 이미 3백명이상의 목숨을 앗아갔고 구조작업이 진행되는 현재에도 그 피해가 시시각각 확산되고 있다. 건물더

    중앙일보

    1995.05.30 00:00

  • 소, 경제특구에 정지

    【동경=최철주 특파원】소련은 극동 및 시베리아에 있는 나홋카·하산·포 그라니티누이 등 3개 지역을 경제특구예정지로 고려하고 있다고 31일 마이니치(매일)신문이 소련관계 소식통을 인

    중앙일보

    1988.10.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