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8/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산하(19)|영약…인삼의 신비
고려 인삼-그 신효함은 또 다시 전세계의 화제가 되어 있다. 8월말 일본서 열린 태평양 과학 회의에서는 한국·일본·소련의 과학자들이 인삼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논쟁을 폈다. .고
-
중공 원자 학자 캘대서 셋 초청
【오클랜드(캘리포니아주) 12일 AP 동화】3명의 중국 원자 학자가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열리는 제13차 국제고「에너지」물리학 회의에 참석하라는 초청을 받고 있다고 「오클랜드·트리
-
모의 속셈|소와 견주려는 야심|중공 핵개발의 진상(상)|
중공은 지난 5월 9일 제3차 핵실험을 실시했다. 위력면에서 그 전 1·2차때 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이며, 더우기나 중공의 발표를 보면 이번 실험에는 수폭 물질이 사용됐다고 한다
-
「콩」의 영양 개조
「필리핀·자유중국 및 일본의 과학자들은 미국과 협력하여 콩에서 보다 많은 영양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해냈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 방법은 ①중탄산「소다」1%를 섞어 넣은
-
전기에선 미 대 중공 정책
국제정치의 현실로 「2개의 중국정책」에로의 방향전환을 줄곧 강요받아온 미국은 급기야 대 중공정책을 은밀히 재검토하고 있는 징조가 보이고 있다. 최근「험프리」부통령, 「러스크」국무장
-
불씨 네돌|「제3의 불」원자로 가동 그후의 성적표
30일로 우리나라 유일의 원자로는 가동 4주년을 맞는다. 62년3월30일 원자력연구소에서 「제3의 불」이 점화된 이래 이 자그마한 원자로는 많은 일을 해냈다. 미국 「제네럴·아토믹
-
근대화와 사회과학|미 사회학자「펜들턴·허링」박사 강연초
미국의 사회학자「펜들턴·허링」박사가 7일 내한, 미국 공보원 강당에서「근대화 과정에 있어서의 사회과학의 공헌」을 주제로 즉석강연을 했다. 그는 근대화를『자연과 인간의 잠재력을 발현
-
미 두 우주인|우주선 타듯 즐거운 서울의 주말
봄의 입김이 한결 부드러워진 2월의 마지막 주말을 서울에서 즐긴 미국의 두 우주인 일행이 28일 아침8시 자유중국으로 떠났다. 두 우주인은 26일 낮4시 조선「호텔」에서의 기자회견
-
유전성 질환과 손금
손금을 보고 유전성 질환을 진단하는 방법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학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통계적 연구는 손금이 적어도 20가지의 유전질환과 관계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
인류의 집념 앞에 드러낸 피부|이것이 달세계이다.
달에 「루나」9호가 연착륙하여 표면 사진을 보내왔다. 그동안 소련의 「루니크」니 미국의 「레인저」들이 그 달에 근접하여 표면을 보면서 사진을 찍어냈으나 백견이 불여일촉. 가서 만져
-
20세기 최고의 천변|20일께 태양과 충돌
【해밀턴(미뉴욕크주)12일AFP합동】미국의 천문학자들은 12일 태양을 향해 돌진하는 혜성「이께야·세끼」가 태양중심부에서 불과 3만2천 킬로의 거리를 두고 아슬아슬하게 우주공간으로
N
![[오늘의 운세] 6월 9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8/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