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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지도부, 지난해 이어 5·18 기념식 간다…“차표 끊었다”
주호영 신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뉴스1 미래통합당 원내 지도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광주를 찾을 계획이다. 12일 당에 따르면 주호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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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조해진 러닝메이트…통합당 원내대표 4파전
미래통합당 권영세(서울 용산·4선) 당선인과 조해진(밀양-창녕-의령-함안·3선) 당선인이 짝을 이뤄 5일 원내대표 경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권 당선인은 원내대표, 조 당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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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붕괴 통합당 “안철수 부르자” “김종인에 맡기자”
16일 오전 미래통합당 관계자가 국회 당 회의실 벽에 ‘국민의 뜻 겸허히 받들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배경 문구를 걸고 있다. [뉴스1] 지역구 84석, 최초 전국 선거 4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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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체제로 가는 통합당...외부 영입 1순위로 안철수 거론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지역구 84석, 최초 전국선거 4연패. 16일 참담한 4·15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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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본인은 종로 피하면서…” 단두대 선 TK 불만 폭발
종로와 TK(대구·경북).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최근 이 두 지역을 놓고 이중고를 겪고 있다. 종로가 ‘자신 내부’의 고민이라면 TK는 ‘바깥’의 반발이다. 종로 출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