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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미국무성 아시아·태평양 지역담당 차관보 외교관 마셜·그린|11일 내한하는 그 인가과 외교|UPI존·바턴기=본사 독점특약
중공의 모택동과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가 국내외 정치무대에서 짝자꿍이 한패로 밀착돼 있던 1956년7월 신임미국대사의 신임장 제정식은 결코 기분 좋은 의식일 수 없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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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빈·술탄」말레이지아대사
제3대 주한 「말레이지아」 대사로부임한 「술탄」씨는 「싱가포르」의 「말라야」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경제학도. 그는 졸업후 2년간 교육생과 내무성에서 근무하다가 56년 「오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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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은 인내로|호주의 날「노드」대리대사를 찾아
1월26일은 1백81번째 맞이 하는 「호주의날」이다. 이날을 맞아 「R·M·노드」주한 호주대리대사를 찾아 한호관계를 중심으로 얘기를 펼쳐보았다. -「호주의날」의 유래에 관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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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국과 방송협정
대중립국의교강화를 금년도 외교시책의 하나로 내세운 정부는 우리나라와외교관계가 수립되지않은 「아시아」·「아프리카」중립국들과 방송을 통한 상호이해를 중진시키기위해 「방송협정」을 체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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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치닫는「골프」10년|극동 4위…한장상선수
입지10년. 한장상 「프로·골프」(안양「컨트리·클럽소속=사진)는이제국내 「챔피언쉽」 을뛰어넘어 극동의 다섯얼굴에끼고 이미 작년의 세계 「챔피언쉽」쟁탈전엔 18위의 호기록을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