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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캠프 험프리스 ‘윤 게이트’ 명명식
캠프 험프리스 ‘윤 게이트’ 명명식 주한미군은 2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주 출입구의 명칭을 ‘동창리 게이트’에서 ‘윤 게이트’로 바꾸는 명명식을 열었다. ‘윤’은 윤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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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행정오류로 양성2명 격리해제 뒤 9시간만에 재격리
주한미군이 행정 오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을 격리해제 했다가 9시간 만에 다시 격리했다. 평택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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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격리 끝날 때 알았다…美 입국 주한미군 2명 코로나 확진 판정
미국에서 입국한 주한미군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들 모두 입국 즉시 실시된 격리와 검사 과정에서 감염 사실이 발견돼 추가 전파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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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내에서 치료받는 코로나19 확진자 4명…모두 현역 장병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장병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1 주한미군 내에서 현재 치료를 받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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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전 입국한 평택 공군기지 20대 여성 미군 코로나19 확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 전경. 중앙포토 경기 평택 미군기지 소속 20대 여성 미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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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 확진자 이틀째 발생···"입국 후 격리, 접촉자 없다"
지난 4월 2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 평택시는 31일 오산공군기지(K-55) 소속 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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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 한국 들어온 주한미군 2명, 격리·검사 후 확진 판정
연합뉴스 미국에서 한국으로 최근 들어온 주한미군 병사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사령부는 30일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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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치에 코로나 관리 확신"…주한미군, 보건조치 한단계 완화
주한미군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보건 조치를 완화하기로 했다. 국내 확진자 증가 추이를 관찰한 결과 관리가 가능하다는 판단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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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평택 미군부대 온 지 하루 만에…30대 미군 코로나 확진
지난달 2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에서 경기도 평택에 있는 미군기지로 입국한 30대 미군이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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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한미군 부사령관에 플레어스 美공군 중장 지명
주한미군 부사령관(중장)으로 지명된 스콧 플레어스 항공사이버작전본부장. 사진 미 공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신임 주한미군 부사령관에 미 공군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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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한국행' 전세기로 입국한 주한미군 병사… 코로나19 확진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주한미군. 연합뉴스 일본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주한미군 병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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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글로벌호크 도착 비공개…군의 북한 눈치 보기 그만해야
국방부가 도입한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RQ-4)의 한국 도착을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먼저 공개한 걸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해리스 대사는 글로벌호크가 국내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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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 방문 주한미군 근로자… 격리 원칙 어겨 ‘2년간 출입 금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주한미군. 연합뉴스 주한미군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격리 조치가 내려진 상태에서 군부대 내 매점(PX)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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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이제 머리 깎으러 갈 수 있다”…보건방호태세 한단계 내려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장병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1] 주한미군 사령부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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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기지서 2명 추가 확진…주한미군 23·24번째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한미군 사령부가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지난달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장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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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최대 인상안 걷어찼다…트럼프에 막힌 방위비 협상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 브리핑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제11차 한ㆍ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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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관련 확진자 21번째…이번엔 동두천 기지 첫 감염
동두천 미군기지. 연합뉴스 경기 동두천에 있는 주한미군 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주한미군사령부는 “동두천 캠프 케이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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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기지 앞 와인바' 관련 확진자 1명 늘어 17명…확산 계속돼
지난달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장병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1 주한 미군을 주로 손님으로 맞이하는 경기도 평택시 와인바와 관련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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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식초냄새 맡기’로 코로나19 검사…못 맡으면 추가 검사
평택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군 관계자들이 출입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한미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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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연속 확진자에 주한미군 비상…지침 어긴 병사 계급 강등까지
주한미군에서 닷새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경북지역 기지에서 발발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수도권 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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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서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방역 작업 중”
평택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군 관계자들이 출입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한미군에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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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까지 퍼진 13명 확진···그 뒤엔 평택 와인바 여사장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미국 국적 여성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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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한미군 관련법까지 언급하며 '미국=국제질서 파괴자’ 비난
지난해 6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산책을 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6일 미ㆍ중 갈등을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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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야수’ 폼페이오, 2020년은 결단의 해…백악관 입성 기로에 서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2020년은 그에게 중대한 결단을 내리는 해가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1986년 미국 웨스트포인트 육군 사관학교 졸업식에 있다고 상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