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주택
서울시는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19·9%가 몰려 세계에서 수도인구집중율이 가장 높은 인구조밀도시이면서도 주택보유율은 58·l%선에 머무를 심각한 주택난을 겪고 있다. 게다가 무허가건
-
광복 30주|통계로 본 「서울」② 주택
45년 해방 당시 인구90여만명에 18만9천5백90가구에 주택수는 12만7천호로 주택율이 66·98%였던 것이 15년뒤인 60년엔 44만6천8백74가구 (2백44만5천여명)에 26
-
(3)주택
서울시는 금년부터 81년까지 7년 동안 주택 보유율을 70%선으로 끌어올릴 목표를 세워 1차 연도인 올해 총 92억6천4백96만9천원의 예산으로 시영「아파트」3천 가구분을 세우고
-
서민 아파트 건축에 시비 지원 검토|시세 면제 특수 조례 마련
서울시는 3일 서민 주택 건립 촉진 방안을 마련, 서민「아파트」를 세우는 건축주와 「아파트」의 최초 입주자에 대해 면허세를 비롯, 재산세·취득세 등 시세의 일부를 면제키로 하는 한
-
(상)주택현황과 부족원인
해마다 주택을 짓는다 해도 주택난은 좀체 줄지 않는다. 총가구수 5백80만 가운데 22.2%인 1백30만 가구(7백만명)가 무주택자로 여전히 「집 없는 설움」을 안고 있는걸 보면
-
시민담세 70년보다 20%늘고 주댁행정에 취약점|3백여 비위직원 적발 큰 충격
충북도지사였던 양탁식씨가 제11대 서울시장으로 발탁 기용된지도 10일로써 벌써 세돌이 되었다. 와우아파트 붕괴 사건으로 김현옥전시장 (현 내무부장관)이 물러난 뒤 취임한 양시장은
-
시민담세 70년보다 20%늘고 주댁행정에 취약점|3백여 비위직원 적발 큰 충격
충북도지사였던 양탁식씨가 제11대 서울시장으로 발탁 기용된지도 10일로써 벌써 세돌이 되었다. 와우아파트 붕괴 사건으로 김현옥전시장 (현 내무부장관)이 물러난 뒤 취임한 양시장은
-
(5)주택난
서울시는 금년에 중산층 시범「아파트」85동을 새로 지었고 여의도「맨션·아파트」를 착공했으며 무허가 건물 철거민 광주 대 단지 이주 등 활발한 주택사업을 벌이긴 했으나 서울의 주택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