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지은이 밝혀져…본지 기사 계기

    '오로지 살아서 귀환하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대한민국이 부여한 마지막 명령이다.' 천안함 침몰 이후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네티즌의 심금을 울린 주인공이

    중앙일보

    2010.04.06 14:39

  • [영화 VS 영화] 송환(2004) VS 선택(2003)

    [영화 VS 영화] 송환(2004) VS 선택(2003)

    30대에 86학번, 숫자로만 보면 말 그대로의 386세대인 이영미(37)씨는 전형적인 386세대의 삶을 살지 못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까지의 주입식 교육과는 또 다른 형태로 강요되

    중앙일보

    2004.04.01 16:05

  • 12년 걸쳐 촬영한 다큐영화 '송환'

    12년 걸쳐 촬영한 다큐영화 '송환'

    ▶ 세계 최장기수 김선명(사진 위)씨는 출감 이후 구순 노모와 단 한 차례 만나고 북으로 갔다. 눈물도 웃음도 많은 조창손(사진 가운데)씨는 30년 감옥생활을 겪고 송환됐다. 70

    중앙일보

    2004.03.14 16:21

  • [DVD] 선택 (The Road Taken)

    감 독: 홍기선(Hong gi seon) 주 연: 김중기(Kim Jung-Ki), 안석환(An Seok-Hwan), 최일화(Choi Il-Hwa) 상영시간: 143분, 장 르: 드

    중앙일보

    2004.01.12 10:14

  • [삶과 문화] 구름위에서 마주친 '피카소'

    2003 송년 콘서트를 하러 뉴질랜드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전 나는 공항 서점에 들러 책 한권을 샀다. 요즘은 TV나 영화 따위의 잡다한 매체에 휘둘려 책 한권 읽기가 매우 힘들다

    중앙일보

    2003.12.19 18:06

  • [새영화] 비전향 장기수 다룬 '선택'

    '선택'은 어쩌면 반(反)시대적인 영화일지 모른다. 가볍고 경쾌한 영화만 선호하는 요즘 풍토에서 비전향 장기수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라니, '분위기 파악 못하는' 영화 아닌가.

    중앙일보

    2003.10.19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