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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3년? 홍콩의 밤은 더 화려해졌다
빅토리아 피크 전망대에서 본 홍콩의 야경. 홍콩을 대표하는 풍경이다. 중국 정부가 ‘제로 코로나’ 방침을 거두면서, 홍콩이 예전의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다. 지난 몇 년간 홍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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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 동물의 날’ 하루 앞두고…
싱가포르의 리버 사파리(River Safari)에서 2일(현지시간) 새끼 큰개미핥기 한 마리가 먹이를 먹고 있다. 싱가포르 야생동물 보호단체(Wildlife Reserves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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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크루즈 여행
중앙일보헬스미디어와 래드캡투어 크루즈사업본부는 ‘건강 주치의 홍영재 박사와 함께 떠나는 크루즈 여행’ 참가단을 모집한다. 이번 건강테마 크루즈 여행의 기항지는 정원의 도시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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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긴 의사’ 홍영재 박사 선상 강좌 함께 해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와 래드캡투어 크루즈사업본부는 ‘건강 주치의 홍영재 박사와 함께 떠나는 크루즈 여행’참가단을 모집한다. 이번 건강테마 크루즈 여행의 기항지는 정원의 도시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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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아시아 최대 규모 열대해양 수족관
◆고요한 여행지 센토사섬=싱가포르의 센토사섬은 신혼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장소다.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센토사 섬은 자연적인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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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떠나자] 싱가포르 '카툰 테마파크'
도시국가인 싱가포르 겨울여행은 맛이 색다르다. 우선 출발할 때 입고 있던 두터운 외투를 창이 공항에 내리면서 벗어 던지고, 반바지.반팔 차림으로 섭씨 25도를 오르내리는 아열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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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일년내내 '음식축제' 중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가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이다. 인구 4백만을 조금 넘는 도시 국가 싱가포르는 중국계.말레이계.인도계에다 수많은 외국인이 함께 사는 복합 문화지역으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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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일년내내 '음식축제' 중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가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이다. 인구 4백만을 조금 넘는 도시 국가 싱가포르는 중국계.말레이계.인도계에다 수많은 외국인이 함께 사는 복합 문화지역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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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맛보는 싱가포르 '다국적 음식축제'
[싱가포르〓유지상 기자] 동서양을 잇는 중계무역항 싱가포르에는 피부색이 다른 세계 각지의 사람들 만큼이나 먹거리도 다양하다. 다민족이 어울려 살다보니 음식도 전통의 맛을 고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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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자연을 가르치는 공원도시
백과사전에서 보던 동식물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려면 '공원도시' 싱가포르가 안성마춤이다. 국토면적이 서울만한 작은 도시국가 싱가포르. 그러나 이곳엔 동물원.식물원.새공원.수족관등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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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싱가포르
「청결, 푸르름, 안전」-. 싱가포르 시내 중심가에 자리잡은 39층 짜리 건물「래플스시티」39층의 STPB(싱가포르 관광촉진국)에서 만난 여성 홍보담당대리 마거릿 테오씨는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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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먹거리·볼거리 푸짐 상하의 싱가포르
『한국은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엄청난 자원이 있잖아요. 대국으로 생각합니다.』 한 중국계 싱가포르인이 정색을 하고 엄지손가락을 세워 보인다. 이 한마디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