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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안주니까, 한잔 더?

    건강한 안주니까, 한잔 더?

    주변에 대식가·애주가들이 워낙 많다 보니 새해 덕담은 항상 ‘건강’으로 시작된다. 스스로도 ‘오늘부터는 조금만 먹고 운동을 시작해야지’ 다짐해보지만, 이게 말처럼 쉽지 않다. 특

    중앙선데이

    2017.01.08 00:26

  • 소주 5잔 마셔도 1잔 마신 듯, 주량 늘려주는 비법 공개

    소주 5잔 마셔도 1잔 마신 듯, 주량 늘려주는 비법 공개

    술을 잘 마시는 사람과 못 마시는 사람은 대개 선천적으로 정해진다. 체내 알코올 분해 효소가 풍부한 사람은 소주 10병을 마셔도 괜찮지만 어떤 이는 단 한잔만 마셔도 쓰러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19 14:10

  • 소에 보트카 품귀현상 알콜섞인 향수도 마셔

    ■... 「고르바초프」등장이후 계속된 절주캠페인으로 보트카 품귀현상이 일어나자 모스크바의 주당들은 알코올이 섞인 머릿기름과 향수를 술대신 마시고 있다고. 특히 인기가 있는 것은 가

    중앙일보

    1985.09.07 00:00

  • |이시형(의박·정신과)

    일이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도 않고 항상 아래·위, 주위사람들에게 신경을 써야하는 만성적인 「스트레스」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에겐 여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심신을 조절하지 않으

    중앙일보

    1979.10.08 00:00

  • 「프랑스」에 "가망없는" 「캠페인」, 술 덜 마시기 운동

    【파리=주섭일 특파원】「프랑스」 국립의학 「아카데미」는 최근 만장일치로 국민들의 과음을 우려하고 『술 덜 마시기 운동』을 펴기로 결정했다. 포도주와 「샴페인」, 그리고 「코냑」의

    중앙일보

    1978.09.12 00:00

  • 세계의 주당들 절주로 재고 늘어가는 「코냑」

    천하의 주당이라면 「프랑스」산 「브랜디」「코냑」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불과 인구 8만여 명의 군인 「코냑」에서, 포도로 만드는 귀한 술이기 때문에 「프랑스」는 「생

    중앙일보

    1977.05.09 00:00

  • 절주생리학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없는 봄철이 다가온다. 주당들은 하루의 피로를 술로 풀기를 즐기는데 자칫하다가는 도가 지나쳐 짧은 밤에 잠을 설치기가 일쑤. 이튿날은 녹초가 돼 버린다. 다음

    중앙일보

    1968.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