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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태의 보스와 참모의 관계학 (22) 세조와 권람] 밤 하늘이 어두워야 별이 빛나는 법

    [김준태의 보스와 참모의 관계학 (22) 세조와 권람] 밤 하늘이 어두워야 별이 빛나는 법

    권람, 세조 돋보이게 하는 역할에 충실 … 보스와 다른 참모 빛나게 하는 참모 필요 촉한의 황제 유비는 자신의 수석참모인 제갈량을 두고 “나에게 공명(孔明)이 있음은 물고기에게 물

    중앙일보

    2017.06.24 00:02

  • [이덕일의 事思史] 조선 왕을 말하다 : 요약 (41)

    [이덕일의 事思史] 조선 왕을 말하다 : 요약 (41)

    경기도 진접읍 부평리에 있는 세조와 정희왕후 윤씨의 광릉.정희왕후 윤씨는 장손 월산군을 제치고 한명회의 사위 자산군을 예종의 후사로 결정했다. 사진가 권태균 부왕 세조로부터 공신

    중앙선데이

    2016.04.24 00:03

  • [이덕일의 事思史] 조선 왕을 말하다 : 요약 (20)

    1452년 5월 14일 조선의 제5대 임금 문종이 승하했다. 재위 2년, 한창 때인 39세였다. 세자 이홍위(李弘暐·단종)는 12세에 불과했으나 모두 그의 즉위를 당연하게 여겼다

    중앙선데이

    2015.11.29 00:03

  • 기다렸다는 듯 … 예종 승하한 날에 성종 즉위식

    기다렸다는 듯 … 예종 승하한 날에 성종 즉위식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정치가는 냉철한 현실인식 위에서 이상을 추구하는 직업이다. 예종은 공신 집단이 권력을 장악한 현실을 무시하고 이상만 추구하다가 역습을 당했

    중앙선데이

    2010.02.08 10:57

  • 기다렸다는 듯 … 예종 승하한 날에 성종 즉위식

    기다렸다는 듯 … 예종 승하한 날에 성종 즉위식

    경기도 진접읍 부평리에 있는 세조와 정희왕후 윤씨의 광릉. 정희왕후 윤씨는 장손 월산군을 제치고 한명회의 사위 자산군을 예종의 후사로 결정했다. 사진가 권태균 절반의 성공 성종①

    중앙선데이

    2010.02.07 21:08

  • 공신과 밀착한 세조, 왕권 위의 특권층을 남기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사육신 묘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있다. 성삼문·이개·박팽년·유응부의 시신을 몰래 이장하면서 조성되었다. 세자 예종은 공신들의 노리개로 떨어

    중앙선데이

    2009.09.26 09:59

  • 공신과 밀착한 세조, 왕권 위의 특권층을 남기다

    공신과 밀착한 세조, 왕권 위의 특권층을 남기다

    사육신 묘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있다. 성삼문·이개·박팽년·유응부의 시신을 몰래 이장하면서 조성되었다. 세자 예종은 공신들의 노리개로 떨어진 사육신 가족들을 석방시켜야 세조의 병

    중앙선데이

    2009.09.20 00:43

  • '찔러바이트'로 출세 특급열차 오르다

    '찔러바이트'로 출세 특급열차 오르다

    군사정권 시절, ‘찔러바이트’라는 말이 나돈 적이 있다. 당시 경찰과 정보부의 수사망을 요리조리 피해 가며 활동하는 대학생 시위주동자들의 거처를 넌지시 ‘찔러’ 주고, 대가로 ‘

    중앙선데이

    2009.06.13 01:47

  • 홍윤성은 소망하던 영의정에

    수빈한씨의 방에서 민상궁과 수빈은 심각하게 얘길 주고받는다. 민상궁은 상당군대감이 인산군에게 영의정의 자리를 물려주는 까닭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예종 1년 8월 좌의정 홍윤성은 마

    중앙일보

    1984.08.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