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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손과 마찰 빚자 유골함 골분 뒤섞어놓은 봉안당 관리인 실형

    후손과 마찰 빚자 유골함 골분 뒤섞어놓은 봉안당 관리인 실형

    대전고법 및 대전지법 전경. 신진호 기자   자신에게 일을 맡긴 후손과 마찰을 빚자 관리하던 유골함들의 골분(뼛가루)을 뒤섞어놓은 50대 봉안당 관리인이 실형을 받았다.   3일

    중앙일보

    2022.05.03 16:10

  • [양평 메모리얼파크 별그리다] 자연장 선호 추세 맞춰 장지 조성

    [양평 메모리얼파크 별그리다] 자연장 선호 추세 맞춰 장지 조성

    최근 장사시설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바뀌고 있다. 정부의 화장 장려정책에 따라 1993년 19.1% 수준이던 화장률은 2013년 76.9%까지 높아졌다. 과거엔 납골당·납골묘

    중앙일보

    2015.02.27 00:05

  • 경기도 광주 오포읍의 가족봉안묘 시안

    경기도 광주 오포읍의 가족봉안묘 시안

    살아서는 물론이지만 죽은 뒤에도 가족들을 곁에 두고 온기를 느낄 수 있다면 이만한 홍복이 또 있을까. 웰빙 못잖게 웰다잉(Welldying)에 관심이 쏠리면서 가족봉안묘가 장묘 문

    중앙일보

    2008.10.29 16:24

  • 2008년부터 수목장(葬) 합법화

    유골을 수목에 묻거나 뿌리는 수목장 등 자연장(自然葬)이 이르면 2008년부터 법적으로 허용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장사법) 개정을 통해 국토잠식과 환경훼손

    중앙일보

    2006.10.02 09:10

  • 개인 묘지 24평 이하로

    정부는 오는 5월17일부터 개인묘지의 면적을 24평, 공원·문중·가족묘지 등 집단묘지는 1기에 9평까지로 제한하기로 했다. 이는 국무회의가 10일 하오 지금까지 집단·개인의 구별

    중앙일보

    1981.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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