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평창동

지방뉴스 취재주제로 제2사회부장 토론회

한국신문편집인협회(회장 권오기)는 28일 하오6시부터 서울종로구평창동소재 올림피아호텔 사파이어룸 (2층)에서 『지방뉴스 취재보도의 문제』를 주제로 신문 통신 방송사 제2사회부장 (

제5회 미술대전 수상자 발표

한국미협이 주관, 순수한 미술인들에 의해 이루어진 제5회「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한국화부문에선 조환씨(28·서울 관악구 봉천7동 1613의6)의『도시한담』, 양화부문

지역사회 셔틀버스가 는다|고지대·아파트주민 자치회 등서 운영

시내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불편한 지역 주민들이 소형 셔틀버스를 마련하여 스스로 교통난을 해결하는 예가 부쩍 늘고 있다. 대개 고지대의 아파트 단지나 일반 주택

전국 교정부장토론회 「보도용어 통일」놓고

한국신문편집인협회(회장 권오기)는 13일 하오6시부터 서울 종로구 평창동소재 올림피아호텔 루비룸(2층)에서『보도용어의 통일』이란 주제로 교정부장토론회를 갖는다. 전국 신문·통신사의

과학기사의 문제토론|전국 언론사 과학부장

한국신문편집인협회 (회장권오기) 는 29일 하오7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올림피아호텔에서 「과학기사의 제문제」를 주제로 전국 신문·통신·방송사 과학부장 토론회를 갖는다.

"피서지 에티켓"이 없었다|여름 휴가 다녀온 가장·주부들의 고발

『야영지·주변상가의 생활용수와 쓰레기가 계곡을 온통 오염시키고 있더라』플 사이드에서 불고기를 구워 먹는 얌체가있더라』 『옷돈을 더주고 전세냉방차를 예약했는데 정작 온것은 냉방도 안

경전 공부하는 주부많다|30∼40대주축, 그룹지어 수강

서울종로구평창동의 작가 윤남경씨(54)댁. 매주 수요일 상오11시면 보통 20∼30여명의 여성들이 모여 함께 성경을 읽고 그 뜻을 새기며 예배를 본다. 7년반째 계속되어온 주부들의

"책 읽어 가정의 행복을 찾는다"

정진수(64·서울 도봉구 월계동 성북맨션) 윤남경(54·작가·서울 종로구 평창동507) 이경순(41·서울 강남구 서초동 삼호가든아파트) 한혜경(30·서울 동대문구 이문동257) 남

부음

▲김영휘씨(전 산업은행총재) 모친상=18일 상오2시 서울 성북구 돈암동 538의 140 자택서, 발인 20일 상오8시30분, 연락처 (923) 6460 ▲함정훈씨(서울신문편집부국장

임시 기도시설 일제 정리토록

5개동 22일밤단수

평창동등 보광동수원지 급수지역중 5개동에 22일 하오7시∼23일 상오5시까지 10시간동안 물이 나오지 않게된다. 시는 급수중단이유을 지하철3호선 318공구 구간안의 상수도관 이설·

평창·보광동등 5동

평창동을 비롯, 보광동수원지 급수구역 5개동에 8일하오7시∼9일상오7시까지 12시간동안 물이 나오지 않는다. 단수조치는 지하철3호선 제318공구 구간안의 지상 상수도 이전작업등 때

부음

▲김수현씨 (극작가) 모친상=4일 상오6시 종로구 평창동 408의8 자택서, 발인 6일 상오 8시, (723)7981 ▲김대영씨 (한진업무부장) 부친상=4일 상오2시55분 인천시

토지형질 변경요건 대폭강화

서울시는 13일 토지형질변경요건을 대폭강화▲지목이 임야이거나▲표고 70m이상의 고지대를 비롯▲경사도 16·7도이상인 토지는 형질변경을 억제하는 한편 주택정책상 꼭 필요한경우 본청의

불임시술 학술대회 24일 개최

○…대한 불임시술협회가 주최하는 제3차 불임시술학술대회가 오는24일서울올림피아호텔(서울종로구평창동) 에서 열린다. 불임시술의 새로운 기법과 전망을 주제로 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제 학술회의

한국인문과학연구소 (소장도광순)가 주최하는 국제학술회의가 23,24일 서울올림피아호텔(종로구 평창동)에서 열린다. 한·미·구·대만학자들이 참가하는 이번 학술회의의 주제는「한국근세유

정부의 장 여인 사건 국회보고(요지)

▲이철희 1923년 9월1일 충북 청원군 오창면 탑리 288에서 부 이상섭, 모 김영념의 장남으로 출생하였고, 현재 위 부모는 모두 사망하였으나 동생 이문희는 충북 청원군에서 농업

16일 낮 46개 동 단수

종로구 등 서울시내 7개 구청 산하 46개 동에 16일 상오8시부터 하오6시까지 10시간동안 수도물이 나오지 않는다. 서울시는 지하철 공사구간과 도로확장 공사장의 전주이설 공사 및

어린이공원 32곳 문열어

어린이 전용공원 32개소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일제히 문을 열었다. 서울시가 2억4천만원을 들여 만든 어린이공원은 평균 2백∼3백평 규모이나 가장 큰 것은 1천5백평짜리도

(1)종로와 세종로를 시범가로로 가꿔 나가|청소격일제 실시…보기 싫은 간판·옥상건물도 정비 종로|강동 올림픽 경기장 주변환경 개선에 역점

서울의 중심지인 종로구의 올해 역점사업은 생활환경개선과 문화시민 상 확립. 가로 망·상하수도 시설 등 이 비교적 잘 돼 있어 대규모 건설사업은 거의 없다. 88년 서울올림픽준비

부음

최창양근씨(국회건설위 전문위원)모친상=11일 하오 종로구 평창동 491-9 자택서, 발인 13일 상오 5시 연락처 724-8869

우리나라 가정의 삶의 지침|가장 많은 가훈은 「정직」과 「성실」-50개 중류가정 그룹·인터뷰

한국의 오늘을 흔히 가정교육 부재 시대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출세하기, 돈벌기에 지나친 가치를 부여하다보니 가치관이 전도된 과열된 경쟁위주의 사회가 돼버렸다는 것이 뜻있는 이들

전문인·특수인 교회가 늘고 있다|기독교 복음전도에 새바람

다원화 사회에서의 효율적인 기독교 복음전도를 위한 전문직 종사자들을 모은「전문인교회」와 맹인·혼혈인 등의「특수인 교회」가 크게「붐」을 이루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이 같은 특수교

월탄 장례식 엄수 제자들이 운구

고 월탄 박종화씨의 장례식이 17일 상오 10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 128의1 고인의 자택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가족장으로 거행된 이날 장례식에는 이병암 학술원회장, 김경수 성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