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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디스 아침식사 본격 시판 명동매장등 8곳서

    아침식사를 밖에서 해결하는 샐러리맨들이 늘어나면서 패스트푸드업체들이 조식(朝食)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회사근처에서 햄버거 하나로 아침을 때우고 출근하는 서구식 라이프스타일이

    중앙일보

    1994.11.02 00:00

  • ▲강영기씨(전동인석재이사) 별세=26일 오전5시 서울 고려병원서, 발인 28일 오전9시 천주교 청담성당, ((549)O944 ▲엄롤호씨 (여성자신광고부차장) 부친상=25일 오후7시

    중앙일보

    1993.03.26 00:00

  • 「카터시절인물」 잦은 하마평/「클린턴 내각」 물망에 오르는 사람들

    ◎폴리­법무,샘넌­국방,미첼­국방 등/상하원위원장 해당부서 장관 유력/부인 힐러리 측근도 중용설 미국 대통령선거가 조지부시 대통령의 막바지 추격으로 혼전의 양상을 보이기는 하나 빌

    중앙일보

    1992.10.30 00:00

  • 일급호텔 총주방장

    「2천만원 계약금에 월1백65만원의 봉급. 매월 판공비 30만원과 보너스로 30여평짜리 아파트 한채」. 일류 프로야구선수의 계약조건인양 보이는 이 스카우트제의는 86년 아시안게임을

    중앙일보

    1991.12.13 00:00

  • (33) 「국가재건최고회의」(7)

    박정희 최고 회의의장이 8·12 민정이양 스케줄을 발표한지 꼭 한 달이 되는 9월12일 백악관은 「케네디」대통령이 박 의장을 오는 11월 중순 방미토록 초청했다고 발표했다. 5·1

    중앙일보

    1982.02.24 00:00

  • 미사일 발사와 북괴의 오판

    미국정찰기 SR-71이 북괴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이 처음 보도된 것은 워싱턴 시간으로 26일 하오 7시30분쯤이었다. 매일 하오 5시30분부터 2시간이나 계속되는 미국TV

    중앙일보

    1981.08.29 00:00

  • "살림은 누가 맡지?"…총탄맞고도 여유|「레이건」대통령 피격의 현장

    【워싱턴 김건진특파원】 「레이건」은 30일하오 2시25분(현지시간), 백악관서 1.6km떨어진「호텔」에서 연설을 마치고 「플로리다」가 쪽으로난 옆문을 나서고있었다. 대기중인 「리무

    중앙일보

    1981.03.31 00:00

  • 우호확인「워싱턴대좌」|단비속에 뜨거운 악수로 첫대면|한미정상회담이 열리던 날

    【워싱턴=성병욱·김건진특파원】 ○…한미정상은 미국동부 지역에서 오랫동안 그처럼 목타게 기다리던 비가 시원스럽게 뿌려지는 가운데 백악관 남쪽 현관에서 첫 대면, 굳은 악수를 나눴다.

    중앙일보

    1981.02.03 00:00

  • 미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는 카터 대통령

    미국 안에서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카터」대통령이며 연방준비 제도 이사회의「볼커」의장이 2위,「브레진스키」대통령 안보 담당 보좌관이 3위를 차지한 것으로「US뉴스·앤드·월드

    중앙일보

    1980.04.07 00:00

  • 유럽 산골 풍의 웨스턴

    『석양의「건맨」』『석양에 돌아오다』등 일련의 마카로니 웨스턴으로 함께 유명해진 알베르토 그리마르디와 악역출신의 서부극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장·프랑코·바로니 감독(이 영화에서는 프

    중앙일보

    1971.04.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