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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KTF 지난해 매출 8조원대 벽 넘어
KTF가 지난해 매출 8조3462억원에 454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1997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8조원의 벽을 넘었다. 지난해 할인 요금 상품 출시와 SMS 요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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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보조금’ 확 줄인다
휴대전화 단말기를 살 때 이동통신사들이 경쟁적으로 주던 보조금 액수가 크게 줄어든다. 치열한 고객 확보 경쟁을 벌였던 SK텔레콤과 KTF가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더 이상 감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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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경영 실적 살펴보니 …
KTF와 LG텔레콤이 30일 각각 3분기(7∼9월) 경영실적을 발표하면서 표정이 달랐다. KTF는 이익이 줄었지만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늘어 선전했다고 했고, LG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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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분기 영업이익 줄어
3세대 서비스인 쇼(SHOW)사업을 위해 설비투자를 늘리고 마케팅 비용을 많이 쓴 KTF의 영업이익이 줄었다. KTF는 25일 “2분기에 매출액 1조8049억원에 913억원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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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업체 '어닝쇼크'
이동통신업체의 영업이익 규모가 줄었다. 동영상 통화가 가능한 3세대 휴대전화 서비스 경쟁이 불 붙으면서 업체마다 마케팅비용을 많이 쓴 결과다. KTF는 올 1분기에 ▶휴대전화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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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첫 여성 임원 탄생
KTF에 첫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KTF는 그룹 차원의 임원 교류와 전문가 영입 차원에서 KT 재무기획 담당 조화준(49.사진) 상무보를 자사 재무관리부문장(전무)으로 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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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인사] 포스콘 外
◇ 포스콘▶전무 이봉기 ◇ 창원특수강▶전무 황준호 ◇ 포항강판▶상무대우 정장섭 이천석 ◇ 포철로재▶상무 현희덕▶상무대우 황인완 ◇ 동양증권 ▶상무 김의회 정주호 이종인 백승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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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인사] 포스콘 外
◇ 포스콘▶전무 이봉기 ◇ 창원특수강▶전무 황준호 ◇ 포항강판▶상무대우 정장섭 이천석 ◇ 포철로재▶상무 현희덕▶상무대우 황인완 ◇ 동양증권 ▶상무 김의회 정주호 이종인 백승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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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인사] 경영자총연합회 外
◇ 경영자총연합회 ▶전무 우종관 김영배▶이사대우 경제조사본부 김정태.정책본부 이동응.관리본부 최민형 ◇ 삼양식품 ▶부사장 손명수▶전무이사 영업본부장 김정수 ◇ 포스코개발▶부사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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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인사] 경영자총연합회 外
◇ 경영자총연합회 ▶전무 우종관 김영배▶이사대우 경제조사본부 김정태.정책본부 이동응.관리본부 최민형 ◇ 삼양식품 ▶부사장 손명수▶전무이사 영업본부장 김정수 ◇ 포스코개발▶부사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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