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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자형 서로 달라도 골수이식술 길 열려

    「골수이식술은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백혈병 환자에게만 가능하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의학상식이다. 그러나 1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5회 아태골수이식학회조직위원장 金東集)

    중앙일보

    1996.09.23 00:00

  • 亞太골수이식학회 개최

    ◇제5회 아시아.태평양 골수이식학회가 19일부터 이틀간 서울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가톨릭의대 김동집(金東集)교수등 아태지역 12개국 혈액종양학자 3백여명이 참가할 이번 학

    중앙일보

    1996.09.18 00:00

  • 미국.일본 '탯줄 혈액' 싸움 한창

    미국과 일본의 의학.의료업체간에 때아닌 「탯줄싸움」이 벌어졌다. 미국 기업이 탯줄과 태반에 남아있는 혈액을 활용하는 방법을 개발해 일본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하자 일본 의학계가 『특허

    중앙일보

    1996.08.08 00:00

  • 유방암 조혈모세포 이식술로 치료

    ◇백혈병 치료분야에 응용되던 조혈(造血)모세포 이식술로 유방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골수이식센터 김동집(金東集)교수팀은 최근3기 유방암을 앓는 44세

    중앙일보

    1996.07.31 00:00

  • 전남대병원,조혈모세포 이식수술 성공

    전남대병원 골수이식팀이 조혈모세포 이식수술에 성공했다.이로써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소아암과 유방암.난소암 치료에 획기적인진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는 기대다. 전남대병원 골수이식팀

    중앙일보

    1996.02.08 00:00

  • 골수이식 5년간 50명 시술|가톨릭의대 혈액종양 내과팀서

    가톨릭의대 혈액종양내과팀 (팀장 김동집교수)은 83년3월 국내 처음으로 백혈병 환자에 대한골수이식에 성공한 이래 지난 3월말까지 50예를 시행하여 좋은 치료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

    중앙일보

    1988.04.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