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조코비치 생애 최고의 순간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은 멘털, 1m88㎝의 큰 키와 빠른 발을 이용한 폭넓은 수비력, 네트 앞에 떨어지는 절묘한 드롭 샷. ‘세르비아의 별’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가 27일

    중앙일보

    2008.01.28 05:16

  • 테니스 황제, 그랜드슬램 ‘빛바랜 꿈’

    테니스 황제, 그랜드슬램 ‘빛바랜 꿈’

     ‘황제’가 무너졌다. 대회 3년 연속 우승의 기대도, 역사적인 골든 그랜드슬램을 향한 도전도 그대로 멈췄다.  현역 테니스 최강이자 황제로 군림해 온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중앙일보

    2008.01.26 05:28

  • [테니스] 멜버른엔 두 요정만 남았다

    [테니스] 멜버른엔 두 요정만 남았다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 여자부 패권은 동유럽권의 두 미녀 테니스 스타 대결로 가려지게 됐다.  러시아의 마리야 샤라포바(세계랭킹 5위)와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

    중앙일보

    2008.01.25 05:40

  • [사진] 페더러·나달·이바노비치·샤라포바… 호주오픈 남녀 4강 확정

    [사진] 페더러·나달·이바노비치·샤라포바… 호주오픈 남녀 4강 확정

    호주오픈 테니스 남녀 4강이 모두 가려졌다. 이들 중 3명이 세르비아 출신이다. 남자 4강전은 페더러(세계 1위·스위스)-조코비치(3위·세르비아), 나달(2위·스페인)-총가(38

    중앙일보

    2008.01.24 08:29

  • ‘샛별’ 이바노비치 8강 스매싱

    ‘샛별’ 이바노비치 8강 스매싱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세계 3위)가 덴마크의 캐롤라인 보즈니아츠키(세계 62위)를 맞아 백핸드 리턴을 하고 있다. 이바노비치가 2-0으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 [멜버른 AP

    중앙일보

    2008.01.22 05:21

  • 위기 때 더 빛난 '황제 노련미'

    위기 때 더 빛난 '황제 노련미'

    페더러가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코트에 주저 앉은 채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고 있다. [뉴욕 AP=연합뉴스]일곱 번의 세트 포인트 찬스를 날렸다면? 트리플 브레이크 포인트(0-40

    중앙일보

    2007.09.11 05:28

  • 테니스 세계 1, 2, 3위도 추풍낙엽, 조코비치 '칼바람 스매싱'

    테니스 세계 1, 2, 3위도 추풍낙엽, 조코비치 '칼바람 스매싱'

    남자 테니스계에 '새로운 황제'가 탄생했다. 약관 20세의 세르비아 출신 노박 조코비치(사진). 세계 랭킹 4위인 조코비치는 13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끝난 남자프로테니

    중앙일보

    2007.08.14 04:55

  • 나달, 역시 클레이코트의 무적

    나달, 역시 클레이코트의 무적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21ㆍ세계랭킹 2위)이 클레이코트 연승행진을 ‘75’로 늘렸다. 2번 시드의 나달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포로 이탈리코 클레이 경기장에서 열린 로마

    중앙선데이

    2007.05.13 02:30

  • 작년 챔프 모레스모의 수모

    작년 챔프 모레스모의 수모

    올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2007 호주오픈에서 첫 이변의 희생양이 나왔다. 지난 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이자 2번 시드를 받은 아밀리에 모레스모(27.프랑스.사진)가 무명의

    중앙일보

    2007.01.22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