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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손자’ 케네디·부시 붙고 카터 낙선
부시(左), 카터(右)이번 중간선거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대통령의 손자’들이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손자인 제이슨 카터(39),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손자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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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3세들의 명암, 부시 당선
이번 중간선거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대통령의 손자’들이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손자인 제이슨 카터(39),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손자인 조지 P 부시(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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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백악관 안주인’ 로라 부시, 미국 조지워싱턴대 강연
6일 밤 7시30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복판에 있는 조지워싱턴대학의 리스너 오디토리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부인 로라 부시(63·사진)가 단정한 감색 바지 정장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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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래리 킹 라이브 - [조지 W. 부시 대통령 부부편]
번역: 김미정 조지 W. 부시와 로라 본방 2월 9일 22시 재방 2월 11일 18시 삼방 2월 12일 07시 부시 대통령의 6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백악관의 블루 룸에서 부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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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부문별 최고선수 (4) - 더블 A 투수
1. 최고의 투수 유망주 (Best Pitching Prospect) ◆ C.C 서바시아 (C.C. Sabathia, 좌완투수, 20살, Cleveland) 체격조건만 본다면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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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부시 전대통령 두아들 형제 주지사
조지 부시 전 미 대통령의 두 아들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미국 역사상 두번째로 나란히 형제 주지사로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장남 조지 (52) 는 압도적 표차로 텍사스 주지사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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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오일러스, 난적 카우보이스 대파…PO진출 발판 마련
테네시 오일러스가 통산 여섯번째 우승을 노리는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누르고 추수감사절날 (28일.한국시간) 신명나는 칠면조 잔치를 벌였다. 올시즌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내슈빌로 연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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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지사 선거 부시열풍-두아들 출사표
『형제는 용감하다….』 조지 부시 前미국대통령의 아들 두명이동시에 정계입문을 선언함으로써 美전역에 때아닌「부시熱風」이 휘몰아치고 있다.장남 조지2세(46)는 부친과 자신의 고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