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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이요?" 깜짝 초청 전화…칸 단편경쟁 최초 韓애니 '각질'

    "칸이요?" 깜짝 초청 전화…칸 단편경쟁 최초 韓애니 '각질'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초청된 애니메이션 '각질'. 문수진 감독의 공식 연출 데뷔작이다. [사진 칸국제영화제, 문수진 감독] “칸이요? 거기서도 애니메이션을 뽑나요?

    중앙일보

    2022.05.25 18:11

  • [매거진M] '원스'· '걸어도 걸어도' 우리가 사랑한 '진진'의 영화들!

    [매거진M] '원스'· '걸어도 걸어도' 우리가 사랑한 '진진'의 영화들!

    지금까지 영화사 진진이 배급한 126편 중 관객의 마음에 깊이 남겨진 작품은 얼마나 많을까. magazine M 기자들이 사심 듬뿍 담아 꼽은 ‘최고의 진진 영화’ 5편을 소개한다

    중앙일보

    2016.12.22 14:25

  • [me] 그곳에 학교가 있었다

    [me] 그곳에 학교가 있었다

    선생님이 부모 같고 급우가 형제 같은 … 우리네 입시지옥선 잊혀진 지 오래인 '공동체' 일본땅의 조선인에겐 학교가 우주의 중심이었다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 학교'(29일 개봉)는

    중앙일보

    2007.03.26 20:49

  • [사람 사람] "아내의 꿈을 찍었습니다"

    [사람 사람] "아내의 꿈을 찍었습니다"

    ▶ 2년 전 조은령 감독 추모영화제 때 만든 포스터 앞에 선 김명준 감독. ‘생’은 조 감독의 단편영화 제목이다. 김 감독은 “보고 나면 행복해지는 다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2005.08.05 06:02

  • [바로잡습니다] 9월 8일자 S7면 '요절 조은령 감독…'기사 중

    ◇9월 8일자 S7면 '요절 조은령 감독 추모 영화제 열려' 기사 중에서 '고 정은령 감독 추모 영화제 프런티어'는 정은령이 아니라 조은령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중앙일보

    2003.09.08 18:22

  • '요절' 조은령 감독 추모영화제 열려

    지난 4월 각 일간지 부고란에는 한 여성 영화감독의 사망을 알리는 짤막한 기사가 실렸다. 이름 조은령(사진). 서른한살 젊은 나이의 그가 사망한 이유는 다소 어이없게도 자신의 집에

    중앙일보

    2003.09.07 17:33

  • 영화감독 조은령씨 별세

    단편영화감독 조은령씨가 지난 10일 자택에서 뇌진탕으로 별세했다. 31세. 미국 뉴욕대 영화과를 졸업한 조씨는 단편영화 '가난한 사람들''생' 등을 연출, 주목을 받았으며 1997

    중앙일보

    2003.04.14 08:50

  • 국산 단편영화 세편 칸영화제 출품

    청계천에서 복권을 파는 실직 노동자와 돈만 생기면 복권을 사는 남자 얘기. 죽은 아들을 염 (殮) 하는 어머니 얘기와 젊은 사형수와 가톨릭 신부와의 만남. 이런 일상적인 우리들의

    중앙일보

    1999.04.22 00:00

  • [채널톱]단편영화 '햇빛 자르는 아이'-EBS시네마천국

    □…시네마천국 (EBS 밤9시45분) =지난해 1월 '클레르몽 - 페랑 단편영화제' 에서 최우수 창작상을 수상한 김진한 감독의 '햇빛 자르는 아이' .김 감독이 직접 나와 여러 얘

    중앙일보

    1999.01.29 00:00

  • [동숭 단편영화 감독 3인]'영화는 정신의 산물'

    송일곤 (27.폴란드 우츠국립영화학교 휴학) 감독은 "영화는 자본이 아니라 정신으로 만든다" 고 했다. 이를 받아 조은령 (26.미국 뉴욕대 영화학과 졸업) 감독의 말 - "나는

    중앙일보

    1998.09.11 00:00

  • 동숭씨네마텍 이달말까지 단편영화 3편 올려

    문학평론가 김우종 (덕성여대 교수) 씨의 해석 - "장편소설은 확산적이고 태연한 표현으로 현상의 다면성을 재현한다.반면 단편소설은 한 각도에서 파악된 현실의 단면을 표현하려는 경향

    중앙일보

    1998.09.11 00:00

  • [충무로통신]영화진흥공사,직원20% 감원등 구조조정外

    * '러브 앤 시네마' 이벤트 백두대간 (대표 이광모) 은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개봉 (9월12일)에 맞춰 연인과 함께 밤을 새우며 볼 수 있는 영화 이벤트 '러브 앤

    중앙일보

    1998.08.25 00:00

  • [칸영화제 개막]우리영화 4편도 첫선

    제51회 칸 영화제가 13일 (현지시간) 개막됐다. 영화제가 시작됐음을 알린것은 오후 7시에 열린 '개막식' 이 아니라 이른 아침부터 거리를 메운 인파였다. 이번 칸 영화제는 50

    중앙일보

    1998.05.15 00:00

  • [영화화제]한국 단편영화 '스케이트' 칸영화제 경쟁부문 첫 진출

    올해 칸영화제 단편영화 경쟁부문에 한국영화가 처음으로 선정됐다.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최근 조은령 (25) 씨가 출품한 '스케이트'가 총 15편을 선정하는 단편영화 경쟁부문에 포함됐

    중앙일보

    1998.04.01 00:00

  • '서울 단편영화제' 16편 본선 진출

    11월28일부터 12월5일까지 서울 태평로 삼성플라자에서 열리는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에 '간 (肝) 과 감자' 등 16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1백21편의 출품작 가운데 본선진출작을

    중앙일보

    1997.10.10 00:00

  • 최우수지도자.선수로 뽑혀-김관용.조은영

    ◆김관용(金寬容)前사격대표팀감독과 조은영(曺銀玲.조흥은)이 94 사격최우수지도자와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중앙일보

    1994.1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