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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입만 먹어도 뱃속서 부푼다, 특전사들이 먹는 ‘벽돌’ 정체 유료 전용
중앙일보가 김민수 대표와 두 번째로 탐닉한 전투식량은 한국군 특전식량이다. 특전식량은 말 그대로 특전사령부, 특공대 등 특수작전 인원을 위해 1994년 개발됐다. 땅을 파고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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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12개 손맛, 유기농 100% 장맛 … 반찬이 먹혔다
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모래내시장에 있는 반찬가게 ‘춘향이와 이도령’ 앞에서 전통요리연구가 허윤숙 사장이 유기농 재료를 이용해 직접 만든 오이소박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오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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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이색시장]②서울 도심속에 바다 향취가 나는 곳
서울의 이색시장 ②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시장. # 노량진 수산시장 바다에서 바로 건진 듯한 살아 있는 각종 해산물이 넘쳐나는곳. 바로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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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밀리고 값비싸 우리식품 해외서 고전
우리식품의 세계화가 벽에 부닥치고 있다.대부분의 농산물 가공식품들이 맛과 가격면에서 일본.중국산에 밀려 해외시장에서 좀처럼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한국식품의 세계화는 농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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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주문 판매 품목조정|18종 취소 37종 새로 추가
체신부는 우편주문 판매품목을 현재 1백99종에서 18종을 취소하고 새로 37종을 추가해 총2백18개 품목으로 확대했다. 우편주문 판매제도는 각지방의 우수한 특산물을 우체국에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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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육등 42개 수산가공식품 전시
수협중앙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청앞 지하철전시장에서 수산물가공식품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회에서 24개 가공업체가 출품한 어육소시지·생선맛면등의 면제품과 쥐치포·새우포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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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70% 먹여 살리는 "쥐포"
어금니가 뻐근하도록 씹어도 끝장을 못 보는 쥐치포. 전국에서 가장 작은 미니도시 ◆경남 삼천포시는 쥐치포의 본향. 총면적58·7평방km의 아담한 포구도시에 들어서면 비릿한 쥐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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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값 안정 위해 39억 긴급방출
수산청은「콜레라」발생으로 수산물가격이 떨어짐에 따라 농수산물가격안정기금 39억원을 추가로 긴급방출. 가격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뒷받침하기로 했다. 수산청이 이번에 돈을 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