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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육상 샛별 김도윤, 이틀 연속 금메달
16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육상 T34 남자 초등부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도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육상 샛별 김도윤(11)이 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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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선수촌 93년 말 국방부에 이관
○…진해선수촌이 오는 93말부터 대표선수훈련장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서울아시안게임과 서울올림픽에 대비, 지난84년10월 국방부소유지에 28억여원을 들여 지은 진해선수촌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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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우위물려준 한국프로권투
69년은 한국권투위가 자인했듯이『한국「프로·복싱」최악의 해』였다. 작년은 서울에서의 국제「게임」도 시원치 않았지만 우리선수들의 해외원정은 거의 모두가 패전 소식뿐. 그 결과 5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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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인 TKO패
「프로·복싱」한국 웰터급「챔피언」인 조경인은 14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니어·웰터급 2위인「알만도·보니큐드」와의「논·타이를」10회전에서 7회초 TKO로 졌다. 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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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체급서 선수권
【마닐라31일UPI동양】동양권투연맹은 31일 10월의 동양 각 체급「랭킹」을 발표했는데한국은「미들」급에서 김기수 선수가,「주니어·미들」급에서는 이「안사노」,「페더」급에서는「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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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춘챔피언으로
이세춘선수는 25일 한국권투위원회가 발표한 11윌의 국내「랭크」에서 「주니어·라이트」 급의 「챔피언」으로 등장했다. ▲플라이급=강희수▲밴텀급=김현▲J페더급=서수강▲페더급=이광주▲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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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영 3위로 내려 OBF 10월의 랭킹
17일 발표된 OBF(동양「프로」 권투 연맹) 10월「랭킹」에 의하면 지난달까지 「주니어·라이트」급 1위인 서강일 선수는 2위로,「라이트」급 1위로 있던 강부영 선수는 3위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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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태 라이트 3위|이동춘·박을수 제외
25일 한국권투위원회에서 발표한「프로·복싱」 7월「랭킹」에 의하면 「주니어·라이트」급 2위인 임종태 선수는 오는 8월7일 부산에서 열리는 강부영 선수와의 「라이트」급 선수권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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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터급패자 조경인|선수권을 방어
【부산】본사부산지사주최로 3일 밤 이곳 공설운동장「풀」특설「링」에서 열린 한국「웰터」급 선수권쟁탈전에서 「챔피언」인 조경인선수는 도전자 김재천을 판정으로 물리쳤다. 이날 경기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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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1체급은 내놓아야|규정 따라 2체급 타이틀 못 가져
10일 동양 복싱연맹이 발표한 OBF 6월 랭킹에 의하면 지난 9일 필리핀의 엘로르뎨에 판정승을 거둔 일본의 소전의명이 「주니어·라이트」급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러나 OBF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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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인 챔피언
한국 권투 위원회는 25일 1월의 「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의하면 조경인 선수는 「웰터」급「 랭킹」에서 새「챔피언」으로 등장했으며 「미들」급에서는 이「안사노」가, 라이트급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