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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참여하는 ‘자봉’으로 패러다임 바꿀 때

    누구나 참여하는 ‘자봉’으로 패러다임 바꿀 때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민간 자원봉사운동 20년, 성찰과 과제’ 포럼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지난 20년 동안 민간 주도형 자원봉사가 크게 늘어난 만큼 이제는 질적

    중앙선데이

    2014.06.01 00:38

  • [남기고] 고건의 공인 50년 (42) 새마을운동 오해와 진실 ①

    [남기고] 고건의 공인 50년 (42) 새마을운동 오해와 진실 ①

    새마을운동으로 초가 지붕을 슬레이트나 기와 지붕으로 바꾼 강원도 양양군의 한 마을 전경. 1970년대 찍은 사진이다. [사진 내무부(현 안전행정부)] 오는 22일이면 새마을운동이

    중앙일보

    2013.04.11 00:56

  • [기고] 제3섹터위원회 설치하자

    [기고] 제3섹터위원회 설치하자

    박상필성공회대 NGO 대학원 초빙교수 제18대 대통령선거가 끝나 곧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게 됐다.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정부와 청와대의 조직 개편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중앙일보

    2012.12.26 00:27

  • [내 생각은…] 순수해야 할 대기업의 사회적 기업 설립

    [내 생각은…] 순수해야 할 대기업의 사회적 기업 설립

    선진국 클럽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지 1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빈곤과 실업을 걱정해야 한다. 특히 원천적으로 경쟁노동시장에서 배제된 빈곤층과 사회

    중앙일보

    2009.12.19 00:43

  • 경기장 활용:"경기장 운영 민간에 맡겨 수익 올리자"

    월드컵을 치른 국내 10개 경기장은 세계적으로 '환상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2조5천억원을 들여 잘 지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월드컵이 끝난 지금은 경기장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앙일보

    2002.07.03 00:00

  • [밀레니엄 담론] 5. 'NGO의 기수' 박원순 변호사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은 이제 단순한 희망사항이 아니다.지구촌 곳곳에서 개인의 권리를 지키려는 시민사회단체(NGO)들이 권력에 맞서 강력한 견제세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중앙일보

    2000.02.01 00:00

  • 대구지역 공동브랜드 본격 궤도에 올라

    '지역상표의 세계화' 를 목표로 시작된 공동브랜드 (공동상표)가 이미 세계인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는등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대구시의 경우 안경테.양말등 5종의 지역특화산업제품에

    중앙일보

    1997.11.19 00:00

  • 부산 공동브랜드 '테즈락' 창립총회갖고 정식 출범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신발과 의류.레저용품등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에 지역 공동브랜드 (테즈락) 를 붙여 판매하게 될 ㈜테즈락이 17일 부산시부산진구당감동 한국신발피혁연구소내 사무소에

    중앙일보

    1997.10.18 00:00

  • 대학사회봉사協 창립 세미나 紙上중계

    전국 1백63개 대학과 1백52개 전문대의 총.학장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17일 오후 여의도63빌딩에서 창립식을 갖고 출범했다.이에앞서 한국대학교육

    중앙일보

    1996.09.18 00:00

  • 구리에 市직영 유통단지 조성-民資유치 백화점 등 갖춰

    경기도구리시 지역에 현대화된 시직영 백화점및 레포츠 시설이 갖춰진 대규모 복합유통단지가 조성된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방자치에 대비,수택동847,848일대 1만3백10평방m의 부

    중앙일보

    1995.01.28 00:00

  • 민관 합동법인 「제3섹터」/『KIET 실물경제』 지적

    ◎일식은 책임경영 “한계”/사업초 빠른 진척… 관리는 비효율/“실패한 시스템” 단정보다 대안을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앞두고 지방정부와 그 지역 민간경제단체들이 공동출자한 민관합동

    중앙일보

    1994.04.29 00:00

  • 국내 첫 民官합동법인 경남무역 내달초 창립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앞두고 지방정부와 그 지역 민간경제단체들이 공동출자한 民官합동법인이 출현하기 시작했다.半民半官 형식의 이같은 합동법인은 民도 官도 아니어서 소위「제3섹터(s

    중앙일보

    1994.04.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