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7월의 경기메모] 여자프로농구 막판 대접전 外

7월에는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 막판 대접전에 돌입하고 프로야구는 올스타전을 벌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가 줄을 잇는다. 중국용병의 가세로 전력평준화가 이뤄진 가운데 3연패를 노리는

◇내일의 경기(8일)

◇8일(목) △프로야구= LG-현대(잠실) 롯데-SK(마산) 해태-삼성(광주) 한화-두산(대전, 이상 18시30분) △골프= 2000 포카리스웨트오픈 1라운드(뉴서울골프장. 07시

스포츠 6월의 경기 일정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본격적인 시즌을 맞은 이외에 겨울철 코트를 달궜던 농구도 남녀 모두 열전에 돌입한다.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 5일 개막해 중국용병들의 가세속에 팬들을 코트로

이달의 경기-15일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전

▲프로야구=95정규시즌(15일 개막)▲프로축구=95아디다스배대회(3월25일~4월22일)▲민속씨름=제82회 체급장사겸 95천하장사예선대회(2~5일.부산구덕체)▲육상=제11회 전국남녀

현대車.湖油 頂上 눈앞에

현대자동차써비스와 호남정유가 나란히 역전승을 장식,제11회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남녀챔피언 정상등극에 1승씩을 각각 남겨놓았다. 5전3선승제인 챔피언결정전 2차전(27일.장충체)

현대,상무 잡고 2승

현대자동차써비스가 상무를 탈락시키면서 제11회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사실상 결정지었다. 그러나 여자부에서는 4차대회에서 4위를 마크,막차로 5차대회에

현대자동차써비스,한양대 잡고 5차전 첫승

현대자동차써비스와 고려증권이 예상대로 제11회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최종결승전에 오를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올들어 명실상부한 최강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호남정유 4차도 5전승 축배

호남정유가 국내 실업여자배구 78연승기록을 구가하며 제11회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 4차대회마저 석권했다. 호남정유는 17일 이미 4강이 겨루는 5차대회진출이 결정된 가운데 현대와의

현대자동자써비스,상무에 3대0 완승

현대자동차써비스가 예상대로 제11회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4강의 5차대회에 올랐다. 3차대회 우승팀 현대자동차써비스는 1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4차대회 남자부 A조 최종전에서

씨름.농구등 불꽃대결 볼만-설 연휴기간 스포츠행사도 다양

설 연휴기간중(9~11일)에도 씨름.농구.배구경기등이 다채롭게 열려 민족최대 명절의 흥을 더한다. 우선 우리 민속경기인 씨름대회가 열려 설날연휴 분위기를 북돋운다.장충체육관에서 1

성균관대 2차대회 우승

[大邱=金仁坤기자]성균관대가 제11회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2차대회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실업리그에서 고려증권은 한국전력이 상무를 잡아준 덕분에 漁夫之利로 2위를 차지,남은

9연패에 몰린 홍익대 우승후보 명지 잡아-대통령배배구

약체 홍익대가 대학 강호 명지대를 잡아 제11회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의 남대부 5강판도가 물고물리는 혼전양상으로 돌입했다.지난해 이대회에서 6전패, 그리고 올들어 이미 3패를 기

미도파,도로공사 완파로 脫꼴찌-대통령배 배구

「왕년의 강호」미도파가 도로공사와의 탈꼴찌싸움에서 대통령배대회 최소실점승의 진기록을 세우며 압승,체면을 살렸다. 미도파는 29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1회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

성균관,漢大 잡아-대통령배 배구

성균관대가 2m의 장신 트리오가 이끄는 한양대를 잡아 건재를과시했다. 성균관대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1회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남대부리그에서 부지런한 申珍植의 좌충우

호남정유 장윤희 난조로 연승행진 급제동-대통령배 배구

「무적함대」호남정유가 대들보 張潤喜의 난조로 흔들리기 시작했다.호남정유는 2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1회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여자부리그에서 약체 미도파에 3-0으로 압승을

경기대 구본왕.후인정 대나무울타리 성대 잡아-대통령배배구

2m의 장신 具本王과 화교선수 侯寅廷「쌍두마차」가 이끄는 경기대가 성균관대를 꺾고 경기대 전성시대의 부활을 선언했다. 경기대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1회대통령배 전국남녀

현대자동차써비스,한전도 추월

林度憲.陳昌旭을 세트로 영입,고려증권시대를 마감하려는 현대자동차써비스가 계획대로 초특급세터 申英哲이 이끄는 한국전력도 잡았다. 현대자동차써비스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1

한전,신영철 절묘한 볼배급 럭키 완파-대통령배 남녀배구

대통령배 남녀 배구 한국전력이 난적 럭키화재를 꺾고 제11회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 서전을 장식했다. 한국전력은 19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일째 남자부실업리그첫경기에서 초특급세

▲프로씨름=제70회 체급별대회(28∼30일·울산) ▲육상=제22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4∼7일·대구) ▲축구=제41회 대통령배전국대회(3∼19일·효장 및 동대문), 제26회 대통령금

테니스-봄철 대학연맹전(10∼22일·올림픽코트), 제13회 회장기 중·고대 회(16∼22일·장충코트), 전국종별대회(3. 30∼4. 6일·미정) 축구-제11회 KBS배 봄철 중·고

숭의·동주 여상 4강에

전국고교농구 국가대표 김화순(2년·lm79츠 이끄는 지난해 우승「팀」부산 동주 여상과 「자이언트」 김영희(lm96cm가 「골」밑을 봉쇄한 숭의 여고가 여고부에서 4강이 겨루는 결승